- 최주옥
- 조회 수 2454
- 댓글 수 24
- 추천 수 0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어디로 가고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싶지 않은곳으로 간다.
-야구선수 요기 베라-
어제 즐거웠나요 여러분? ^----------^
끝까지 다들 홧팅 !
IP *.64.58.192
어디로 가고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싶지 않은곳으로 간다.
-야구선수 요기 베라-
어제 즐거웠나요 여러분? ^----------^
끝까지 다들 홧팅 !
댓글
2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이희청
75일차 / 출석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주옥님^^
어제 경기 중간에 두차례 비때문에 중단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비가 많이 오고 6회이고 해서 우천콜드로 끝난줄 알았는데..
그래서 저희는 뒷풀이 하러 갔죠^^
근데 집에와서 보니..그게 끝난게 아니더라구요 ㅋ
9회 끝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야구는 끝까지 봐야안다는...^^
(후기겸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
두번쩨 문장이 가슴에 와닿네요.
"어디로 가고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싶지 않은곳으로 간다"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주옥님^^
어제 경기 중간에 두차례 비때문에 중단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비가 많이 오고 6회이고 해서 우천콜드로 끝난줄 알았는데..
그래서 저희는 뒷풀이 하러 갔죠^^
근데 집에와서 보니..그게 끝난게 아니더라구요 ㅋ
9회 끝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야구는 끝까지 봐야안다는...^^
(후기겸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
두번쩨 문장이 가슴에 와닿네요.
"어디로 가고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싶지 않은곳으로 간다"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옥
야구도 보고 사람도 만나고 비도 만나고 즐거우셨군요
.gif)
오랜만에 희청님글을 보니 너무 반가운데요
^--------------------^
오랜만에 희청님글을 보니 너무 반가운데요
^--------------------^
이호금
두번이나 중단됬었는데 다시 재개했다니,
그걸 또 끝까지 기다렸다 본 사람들도 있으니 왠지 대단하다는...
어제 늦게 인터넷으로 뉴스보고 놀랐었어요.
다행히 끝까지 했는데도 롯데가 이겨서 기분 좋으시겠어요..화이팅~ 롯데!!
그걸 또 끝까지 기다렸다 본 사람들도 있으니 왠지 대단하다는...
어제 늦게 인터넷으로 뉴스보고 놀랐었어요.
다행히 끝까지 했는데도 롯데가 이겨서 기분 좋으시겠어요..화이팅~ 롯데!!
이영아
..이영아 출첵합니다~
희청님의 모닝콜 문자메세지에 다행히 일어났습니다.
알람을 하나도 안 맞춰두고 잤네요. 하마터면... 휴~..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주옥님이 생각하시는것 보다 더~~~많이 재밌었습니다.
^^.. 후기는 좀 있다 수련 마치고 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무~~지 궁금해하시길...ㅋ^^
우리 가족 ..오늘도 더위에 지친마음 날려버리시고, 상쾌하게 시작해요!!!
희청님의 모닝콜 문자메세지에 다행히 일어났습니다.
알람을 하나도 안 맞춰두고 잤네요. 하마터면... 휴~..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주옥님이 생각하시는것 보다 더~~~많이 재밌었습니다.
^^.. 후기는 좀 있다 수련 마치고 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무~~지 궁금해하시길...ㅋ^^
우리 가족 ..오늘도 더위에 지친마음 날려버리시고, 상쾌하게 시작해요!!!
옥
ㅋㅋㅋ 영아님 얼릉 즐거운 후기를 부탁드려요
^------------------------------^
^------------------------------^
이호금
영아님의 후기 무~진~장 궁금하여이다.
좀전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길래 옥상에 갔다 왔습니다.
어제처럼 멋지게 내리는 비를 볼 수 있을까 해서요.
어제만 못하네요..ㅎㅎ
좀전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길래 옥상에 갔다 왔습니다.
어제처럼 멋지게 내리는 비를 볼 수 있을까 해서요.
어제만 못하네요..ㅎㅎ
이영아
후기 올렸잉께 얼른 보이소~잉 ^^
저도 출첵!합니다. 어제 재미있으셨나보네요. 무~~지 궁금해하며 후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 큰 아이는 감기가 걸려서 밤새 열이 40도를 오르내리더니, 겨우 좀 진정이 됐습니다. 아~ 이래저래 물 먹은 솜마냥 몸이 묵직하네요. ㅋ 어떻게 하면 더위에 지친 마음을 한방에 날릴 수 있을까요? 일단 세수부터 한방!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옥
아이고 요즘 열감기 유행이라더니 종윤님 집에도 오셨군요
큰 애 힘들었겠네요 토닥토닥...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즐거움으로 지친 마음 뽀숑 뽀숑 하게 말려보내요 우리 ^^
큰 애 힘들었겠네요 토닥토닥...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즐거움으로 지친 마음 뽀숑 뽀숑 하게 말려보내요 우리 ^^
이호금
날씨가 요상하니 아이들이 많이들 아프군요.
이 더위에 큰애기도, 종윤님도, 화이팅~하셔서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 8일 일요일이 말복이니 몸보신 한번 거하게 하심이 어떠시올지...
이 더위에 큰애기도, 종윤님도, 화이팅~하셔서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 8일 일요일이 말복이니 몸보신 한번 거하게 하심이 어떠시올지...
박석준
박석준 출첵합니다~
으아아아... 몇년만에 야구장이였는데...ㅠ.ㅠ
비가와서 중단되고... 저 5타석밖에 못봤어요...ㅠ.ㅠㅋ
지하철 역에서 경기장쪽으로 오는데 역까지 들려오는 관객들의 엄청난 함성소리에 가슴까지 두근두근 했었는데...
재밌기도 재밌었지만 너무너무 아쉽기도 했습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종료다." 란 말과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예요~ ㅎㅎ
오늘도 기합넣고 갑니다!!!
으아아아... 몇년만에 야구장이였는데...ㅠ.ㅠ
비가와서 중단되고... 저 5타석밖에 못봤어요...ㅠ.ㅠㅋ
지하철 역에서 경기장쪽으로 오는데 역까지 들려오는 관객들의 엄청난 함성소리에 가슴까지 두근두근 했었는데...
재밌기도 재밌었지만 너무너무 아쉽기도 했습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종료다." 란 말과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예요~ ㅎㅎ
오늘도 기합넣고 갑니다!!!
옥
석준님 함성에 두근두근 ^--^ 하셨다니
저도 언제 그런 두근거림 느꼈나 싶네요
삶이 매순간 경이이고 두근거림으로 다가오게 우리 모두 힘내요
그 기합 너무 좋군요 아자자자자
저도 언제 그런 두근거림 느꼈나 싶네요
삶이 매순간 경이이고 두근거림으로 다가오게 우리 모두 힘내요
그 기합 너무 좋군요 아자자자자
이호금
석준님 많이 아쉬우셨죠?
저야 야구장에서 맛난거 먹구, 그리도 이쁘게 내리는 비도 보구해서 나름 좋았지만요.
아~ 그리고 오렌지색 봉다리 머리에 써보기도 했구요..ㅋㅋ
저야 야구장에서 맛난거 먹구, 그리도 이쁘게 내리는 비도 보구해서 나름 좋았지만요.
아~ 그리고 오렌지색 봉다리 머리에 써보기도 했구요..ㅋㅋ
이호금
명희님께서 75일차 5시 37분에 출첵 문자 주셨습니다.
김명희
주옥님! 돌보아 드려야 하는 아프신 엄마 앞에서는 범생이 하고 싶어도 못하네요.
저도 인간인지라, 바뀐 환경과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는 수련을 실행하기가 어렵네요.ㅎㅎㅎ
저도 인간인지라, 바뀐 환경과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는 수련을 실행하기가 어렵네요.ㅎㅎㅎ
옥
역시 명희님 타의모범
우리 외국어 부족 명의 자체 감사패라도 하나 파드리고 싶어요
ㅋㅋ
우리 외국어 부족 명의 자체 감사패라도 하나 파드리고 싶어요
ㅋㅋ
김명희
호금님!
저도 마음이야 외국어 가족들 한번 더 뵙고 싶어요,
못뵌 희청님과 종윤님도 보고 싶구요.
그러나 이번에는 아쉽게도 어려울 것 같아요,
100일 파티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도 많이 아쉬워요.
호금님의 후기로 만족할게요.
저도 마음이야 외국어 가족들 한번 더 뵙고 싶어요,
못뵌 희청님과 종윤님도 보고 싶구요.
그러나 이번에는 아쉽게도 어려울 것 같아요,
100일 파티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도 많이 아쉬워요.
호금님의 후기로 만족할게요.
이호금
명희님께서 환경이 바뀌셔서 조금 힘드신가봐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시면 제가 모닝콜해드릴게요.~>
그리고 상하이 가시기 전에 한번 더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시면 제가 모닝콜해드릴게요.~>
그리고 상하이 가시기 전에 한번 더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영아
명희님..~~ 희청님이 매우매우 명희님을 보고싶어하시더라구요.
역시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아빠가 딸들 챙기는 마음은 애틋하네요.ㅋㅋㅋ
역시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아빠가 딸들 챙기는 마음은 애틋하네요.ㅋㅋㅋ
김명희
하루 지나 들어왔습니다.
특별히 하는 일 없이, 그저 엄마 옆에 있을 뿐인데도
시간이 훌러덩 지나갑니다. 일상이 쏜 화살처럼 흐르네요.
특별히 하는 일 없이, 그저 엄마 옆에 있을 뿐인데도
시간이 훌러덩 지나갑니다. 일상이 쏜 화살처럼 흐르네요.
이호금
75일차 / 이호금 / 출석합니다.
야구 공부하는 날이었나봐요.
지금까지 여러번 야구장에 갔었지만 어젠 처음으로 경험해본 것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야구 공부하는 날이었나봐요.
지금까지 여러번 야구장에 갔었지만 어젠 처음으로 경험해본 것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이영아
그대들.. 완전 닭살커플이구먼요~
이호금
ㅎㅎ 이번 후기는 영아님께 토스~
그래서 상큼한 향기가 나는 영아님의 통통 튀는 후기 기대하고 있어요.
옥여사니~임~
저도 Ditto~.gif)
그래서 상큼한 향기가 나는 영아님의 통통 튀는 후기 기대하고 있어요.
옥여사니~임~
저도 Ditto~
옥
ㅋㅋ 얼렁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많이 가봤지만 처음인 것 같은 그느낌 너무 기대되용
허그미 호금님 사랑해요
많이 가봤지만 처음인 것 같은 그느낌 너무 기대되용
허그미 호금님 사랑해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