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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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외국어부족원님들과 함께 롯데와 두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더랬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오렌지색 봉다리 (봉지가 아니고, 반드시 봉다리라 외쳐야 함 또한 현장학습을 통해 배웠습니다 ㅋㅋ)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점수는 초반에 롯데가 1회 시작하자마자 홈런을 터뜨리며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야구장에서 직접보는 홈런은 정말 씨언하고 호쾌했습니다.
저희도 언젠가는 그런 홈런 칠 수 있겠죠..?
그 날을 위하여,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홧팅! ^^
        
        IP *.70.142.54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오렌지색 봉다리 (봉지가 아니고, 반드시 봉다리라 외쳐야 함 또한 현장학습을 통해 배웠습니다 ㅋㅋ)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점수는 초반에 롯데가 1회 시작하자마자 홈런을 터뜨리며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야구장에서 직접보는 홈런은 정말 씨언하고 호쾌했습니다.
저희도 언젠가는 그런 홈런 칠 수 있겠죠..?
그 날을 위하여,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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