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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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8
- 추천 수 0
처음 출발부터 괜한 시도가 아닐까 고민했었는데
아직도 그 틀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시도 자체에 후회는 없습니다.
100일이 지나도 내 신화는 여전히 알 속에 있을 것 같지만...
알을 깨기 위한 노력이 있었음을..
그러기에 저 알 속에 있는 무언가가 죽지 않고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었음을
누구보다 나는 압니다.
남보다 내 어둠이 짙다고 내 어둠이 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길을 각자의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을 뿐
실패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각자의 이야기는 너무나 찬란하다는 것을...
IP *.64.58.192
아직도 그 틀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시도 자체에 후회는 없습니다.
100일이 지나도 내 신화는 여전히 알 속에 있을 것 같지만...
알을 깨기 위한 노력이 있었음을..
그러기에 저 알 속에 있는 무언가가 죽지 않고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었음을
누구보다 나는 압니다.
남보다 내 어둠이 짙다고 내 어둠이 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길을 각자의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을 뿐
실패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각자의 이야기는 너무나 찬란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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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나의 신화 역시 100일이 지나도 여전히 알 속에 있을 것 같지만,
알 껍질이 살짝 깨지거나 혹은 작은 금이 생기는 정도?? 로 만족해야 할 것 같네요.
일요일 아침, 이영아 출첵합니다.
알 껍질이 살짝 깨지거나 혹은 작은 금이 생기는 정도?? 로 만족해야 할 것 같네요.
일요일 아침, 이영아 출첵합니다.
이영아
희청님께서 4시 57분에 출첵 하셨슴당~
출첵합니다. 아고~ 또 지각이네요. 그렇지만, '100일이 지나도 내 신화는' 계속 될 것이기에 용기를 내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이호금
77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각자 자신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과정이겠지요.
주옥님의 말씀, 늘 그러했지만 오늘은 특히나 더 마음을 흔드네요.
각자 자신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과정이겠지요.
주옥님의 말씀, 늘 그러했지만 오늘은 특히나 더 마음을 흔드네요.
Hygmi
오늘은 8월 8일, 77일차, 말복이네요.
아직 더위는 계속되고 있지만 곧 한풀 꺽일거에요.
부족 여러부~운, 맛난 음식으로 건강 챙기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요~
아직 더위는 계속되고 있지만 곧 한풀 꺽일거에요.
부족 여러부~운, 맛난 음식으로 건강 챙기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요~
이호금
77일차, 명희님께서 5시 45분에 출첵문자 주셨습니다.
김명희
77일차 / 늦게 들어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하는 일상, 무언지 모르게 바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단군 수련에 박차를 가해야겠군요.
어머니와 함께 하는 일상, 무언지 모르게 바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단군 수련에 박차를 가해야겠군요.
이희청
77일차 / 출석합니다.
일요일이지만..컴퓨터 앞에 앉기가 쉽지않네요.
뒤늦게라도 출석 인사합니다.
컴퓨터와 나만의 공간부재가 생각보다 새벽수련에 영향이 미쳐지네요.
꼭 공부못하는 아이들이 연장탓한다던데... 안그래도 의지가 갈팡지팡인데..주변여건 마저 쉽지않아..
갑자기 회의가 듭니다 ㅋㅋ
휴가 마지막날...이런저런 생각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다들 좋은꿈 꾸세요*^^*
일요일이지만..컴퓨터 앞에 앉기가 쉽지않네요.
뒤늦게라도 출석 인사합니다.
컴퓨터와 나만의 공간부재가 생각보다 새벽수련에 영향이 미쳐지네요.
꼭 공부못하는 아이들이 연장탓한다던데... 안그래도 의지가 갈팡지팡인데..주변여건 마저 쉽지않아..
갑자기 회의가 듭니다 ㅋㅋ
휴가 마지막날...이런저런 생각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다들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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