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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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발부터 괜한 시도가 아닐까 고민했었는데
아직도 그 틀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시도 자체에 후회는 없습니다.
100일이 지나도 내 신화는 여전히 알 속에 있을 것 같지만...
알을 깨기 위한 노력이 있었음을..
그러기에 저 알 속에 있는 무언가가 죽지 않고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었음을
누구보다 나는 압니다.
남보다 내 어둠이 짙다고 내 어둠이 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길을 각자의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을 뿐
실패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각자의 이야기는 너무나 찬란하다는 것을...
IP *.64.58.192
아직도 그 틀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시도 자체에 후회는 없습니다.
100일이 지나도 내 신화는 여전히 알 속에 있을 것 같지만...
알을 깨기 위한 노력이 있었음을..
그러기에 저 알 속에 있는 무언가가 죽지 않고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었음을
누구보다 나는 압니다.
남보다 내 어둠이 짙다고 내 어둠이 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길을 각자의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을 뿐
실패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각자의 이야기는 너무나 찬란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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