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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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입추였고, 오늘이 말복이라 합니다.
드디어 무덥던 올 여름도 서서히 그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희 단군 100일도요.
부산부족 여러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끝까지 홧팅임다..^^
IP *.126.210.44
드디어 무덥던 올 여름도 서서히 그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희 단군 100일도요.
부산부족 여러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끝까지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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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입추 안녕
나경
저는 여름방학만 끝나라~ 끝나라 하고 있는데,
그러면 단군도 거의 끝나겠군요^^
첨엔 힘들기만 하더니 이젠, 아쉬울거 같아요.
저는 입추 지나고 몇일 있다가 태어났는데
그게 늘 서운하죠.
나무 목의 운명을 타고 태어 났다는데,
이왕이면 입추전에 태어 났으면 좋았을걸... 하고 말입니다 ㅋㅋ
그러면 단군도 거의 끝나겠군요^^
첨엔 힘들기만 하더니 이젠, 아쉬울거 같아요.
저는 입추 지나고 몇일 있다가 태어났는데
그게 늘 서운하죠.
나무 목의 운명을 타고 태어 났다는데,
이왕이면 입추전에 태어 났으면 좋았을걸... 하고 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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