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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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한가운데를 헤쳐가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덥다고 난리난리 피우는게..(사실 언론이 더 부풀리는게 사실이죠..) 1년 365일중에서 딱 일주일정도 됩니다. 일주일동안은 정말 잠에 잠자는것 자체가 고역일 정도로 열대야가 심해지긴 하지요.
하지만 이번 주말을 지나고 말복이 지나고 나니 밤과 아침 공기에 함박 머금었던 열기가 싸악 없어짐을 느낍니다. 이제 슬슬 여름의 한복판에서 나오는 때 입니다.
아직은 불볕더위가 대낮을 달구지만 아침/저녁은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
이제 출석부도 딱 세번 남았네요. 결승점에서 만날 여러분을 상상하며..
기타오류나 건의사항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참고로 홍승완님은 그리스 여행(??)으로 인해 8/7~8/16일까지는 잠정적으로 정시출석한것으로 우선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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