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 080일차 꿈벗부족]

80번째 새벽입니다.
지금은 하늘이 잠잠하네요.
우리동네는 어제 엄청나게 쏟아져서 물이 넘칠 뻔 했어요.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지금은 오히려 어제 새벽보다 더 덥네요.

IP *.182.148.173

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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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03:56:30 *.121.35.17

2시부터 닭이 새벽을 알리는 노래에 잠에서 깨고 뒤척이다 일어났어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

꼬랑지. 100일 파티에 참석하실붙은 공지사항에 덧글로 부탁 드립니다. ^^

2010.08.11 04:21:53 *.142.197.166

귀환. 다시 현실로...
평창의 새벽과 집의 새벽은 다른 것이 많다. 기온부터...
그러나 변화와 원칙은 시소와 같다. 균형을 찾아서 맴도는.....

2010.08.11 04:43:47 *.151.5.8

태풍이 근처에 왔나봅니다. 밖이 시끄럽네요. 비오는 걸 좋아하는 저이지만, 태풍은 싫다는~ 과유불급

2010.08.11 04:48:48 *.70.142.153

어젠 정말 왼종일 비가 오락가락..
그래도 좋은 하루임다^^

2010.08.11 04:49:05 *.187.148.134

출석합니다~

2010.08.11 05:04:56 *.233.215.17

일어났어요... 이 비에 작업실 괜찮으려나...

2010.08.11 05:16:13 *.64.70.54

출석합니다 전역 D-78일!! 후후후

2010.08.11 06:21:20 *.246.109.230

현지시작 오전 5시 20분
출석합니다.
여긴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어제는 북경이 34도까지 올라갔는데,..
즐건 하루 되세요.

2010.08.11 08:42:10 *.242.52.22

안소영님 5:21 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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