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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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80번째 새벽입니다.
지금은 하늘이 잠잠하네요.
우리동네는 어제 엄청나게 쏟아져서 물이 넘칠 뻔 했어요.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지금은 오히려 어제 새벽보다 더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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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늘이 잠잠하네요.
우리동네는 어제 엄청나게 쏟아져서 물이 넘칠 뻔 했어요.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지금은 오히려 어제 새벽보다 더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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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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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시부터 닭이 새벽을 알리는 노래에 잠에서 깨고 뒤척이다 일어났어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
꼬랑지. 100일 파티에 참석하실붙은 공지사항에 덧글로 부탁 드립니다. ^^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
꼬랑지. 100일 파티에 참석하실붙은 공지사항에 덧글로 부탁 드립니다. ^^
이철민
귀환. 다시 현실로...
평창의 새벽과 집의 새벽은 다른 것이 많다. 기온부터...
그러나 변화와 원칙은 시소와 같다. 균형을 찾아서 맴도는.....
평창의 새벽과 집의 새벽은 다른 것이 많다. 기온부터...
그러나 변화와 원칙은 시소와 같다. 균형을 찾아서 맴도는.....
태풍이 근처에 왔나봅니다. 밖이 시끄럽네요. 비오는 걸 좋아하는 저이지만, 태풍은 싫다는~ 과유불급
수희향
어젠 정말 왼종일 비가 오락가락..
그래도 좋은 하루임다^^
그래도 좋은 하루임다^^
최주영
출석합니다~
최성우
일어났어요... 이 비에 작업실 괜찮으려나...
성제 이도원
출석합니다 전역 D-78일!! 후후후
현지시작 오전 5시 20분
출석합니다.
여긴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어제는 북경이 34도까지 올라갔는데,..
즐건 하루 되세요.
출석합니다.
여긴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어제는 북경이 34도까지 올라갔는데,..
즐건 하루 되세요.
병진
안소영님 5:21 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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