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 조회 수 1542
- 댓글 수 15
- 추천 수 0
문화부족에는
호기심대마왕 욱진님과 호기심 천국 한규님
길을 찾아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은미님.
절대긍정의 현주님 좀 느려서 하는 것은 뭐든 될 거라고 장담할 수 있는 정화님.
바른 생활 사나이인 성원님. 즐겁게 학습하고 보람찬 조직문화를 리딩하는 HRM/HRD 전문가인 광용님
본인의 길을 천천히 자유롭게, 그리고 해피히피하게 걷는 인선님,
누구보다 소중한 튼튼이 엄마 선영님.
그리고 제머리 못 깍지만 앞으로 잘 깍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저..
지금은 여행을 가서 댓글을 달지 못했지만 척척박사(라고 이름붙여주고 싶은) 승완님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분들이 모여 있군요..
이래서 문화부족 분위기가 좋을 수 밖에 없나봅니다...^^ㅋ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IP *.38.222.35
호기심대마왕 욱진님과 호기심 천국 한규님
길을 찾아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은미님.
절대긍정의 현주님 좀 느려서 하는 것은 뭐든 될 거라고 장담할 수 있는 정화님.
바른 생활 사나이인 성원님. 즐겁게 학습하고 보람찬 조직문화를 리딩하는 HRM/HRD 전문가인 광용님
본인의 길을 천천히 자유롭게, 그리고 해피히피하게 걷는 인선님,
누구보다 소중한 튼튼이 엄마 선영님.
그리고 제머리 못 깍지만 앞으로 잘 깍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저..
지금은 여행을 가서 댓글을 달지 못했지만 척척박사(라고 이름붙여주고 싶은) 승완님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분들이 모여 있군요..
이래서 문화부족 분위기가 좋을 수 밖에 없나봅니다...^^ㅋ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1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김욱진
81일차 출첵
멋진 인트로네요.
요즘 남자의 자격을 통해 소개되어 우리에게도 많이 알려진 Sarah Brightman의 Nella Fantasia를 오늘의 음악으로 소개합니다.
멋진 인트로네요.
요즘 남자의 자격을 통해 소개되어 우리에게도 많이 알려진 Sarah Brightman의 Nella Fantasia를 오늘의 음악으로 소개합니다.
81일차 출석합니다
미나님의 멋진 인트로와 그에 환상적인 후광을 입혀주신 욱진님의 곡 선곡까지^^
덕분에 아름답게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미나님의 멋진 인트로와 그에 환상적인 후광을 입혀주신 욱진님의 곡 선곡까지^^
덕분에 아름답게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81일차-문화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류성원
81일차 류성원출석입니다~미나님 멋지게 정리해주셨네요!
멋진 부족장님을 둔 문화부족. 부럽네요. ㅎㅎ
미나
ㅋㅋㅋㅋ.. 두분 여기서 뭐하세요?? 푸하하하하.. 그럼요 저는 필살기 부족이죠!! 하하핫..
indy74
근데 저 부족장님은 우리 부족원이기도 하단 말이죠.. ㅠㅠ
씁쓸...
씁쓸...
글게요.
참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미나
우와.. 샘물이라니.. 과찬이십니다.. (ㅋ기분은 좋네요.푸핫) 오히려 이렇게 좋아해 주시니 저는 그저 감사할 뿐이죠..
그러고보면.. 이렇게 모두들 너무 좋아해주셔서, 또 다른, 아이디어들을 계속 생각해 낼 수 있는것 같아요.^^(매일 밤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은 뭐하지??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는..ㅋㅋ)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그러고보면.. 이렇게 모두들 너무 좋아해주셔서, 또 다른, 아이디어들을 계속 생각해 낼 수 있는것 같아요.^^(매일 밤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은 뭐하지??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는..ㅋㅋ)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이은미
그렇지요. 정말 멋진 부족장님이지요..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새벽마다 문열기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쬐끔 알기에 더 그렇답니다.
미나님 정말 샘물 같아요^^ 어쩜 그렇게 새록새록 퍼내도 좋은 아이디어가 샘솟는걸까요...
필살기부족님들,, 넘 서운해 마시고 서로서로 힘 얻어요.
여기도 여러분 집입니다^^
새벽마다 문열기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쬐끔 알기에 더 그렇답니다.
미나님 정말 샘물 같아요^^ 어쩜 그렇게 새록새록 퍼내도 좋은 아이디어가 샘솟는걸까요...
필살기부족님들,, 넘 서운해 마시고 서로서로 힘 얻어요.
여기도 여러분 집입니다^^
81일차 출첵입니다.
역시 부족장님 쵝오.. (이건 하영이 목소리버젼으로.. ㅎㅎ)
역시 부족장님 쵝오.. (이건 하영이 목소리버젼으로.. ㅎㅎ)
81일. 2박3일 짧은 가족 여행을 떠나기 전에 출첵. ^^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인트로네요. 저도 언제 한번 지인들과의 모임에 활용해 보고 싶어졌어요.
동시에 유치원시절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이 생각났어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인트로네요. 저도 언제 한번 지인들과의 모임에 활용해 보고 싶어졌어요.
동시에 유치원시절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이 생각났어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인선
81일차 출석
선영님 반가워요. 가족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선영님 반가워요. 가족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이은미
81일차 지각입니다. 알람이제대로 울린게 맞다면, 알람을 듣지도 못했다는...
실은 어젠 온몸의 기운이 손끝으로 발끝으로 빠져나가는 것처럼 힘이 들었는데,
몸은 정직하게 에너지를 보충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는 듯합니다.
비록 지각은 했지만 기운차게 새벽활동 시작합니다.
실은 어젠 온몸의 기운이 손끝으로 발끝으로 빠져나가는 것처럼 힘이 들었는데,
몸은 정직하게 에너지를 보충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는 듯합니다.
비록 지각은 했지만 기운차게 새벽활동 시작합니다.
정광용
81일차 / 출석
비온 뒤에 이틀동안은 덥지 않아서,, 푹 잤네요^^ 수고하십시오.
비온 뒤에 이틀동안은 덥지 않아서,, 푹 잤네요^^ 수고하십시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