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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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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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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3일 03시 36분 등록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이 좀 생겨서 밤을 새고 집에 들어와서 씻고 보니 이 시간이네요.

저녁에 필살기 부족 모임인데 조금 걱정이...ㅜㅜ.. 더불어 바로 잠깐이라도 눈을 붙여야 하는 것에 대한 압박감이 좀 있네요.

요즘은 매일매일이 조금씩 더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고마운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거든요.. 매일 감사 할 일도 많고요.

오늘의 포춘 쿠키입니다.^^

포춘쿠키 보러가기

저는 오늘 "누군가와 새로운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날" 이라고 하네요.. (과연 누구와 어떤 관계로??ㅋㅋ)
포춘 쿠키 한번씩 해보시고 오늘의 운세를 올려주세요~~!!!(하기 꺼려지는 분들은 안 하셔도 되요.^^)

행복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요이 땅~!!!!^^

IP *.38.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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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8.13 04:01:12 *.121.35.17
안녕하세요. 꿈벗 부족장입니다.
재능과 재치로 넘치는 문화부족을 응원하러 이른 시각에 찾아 왔습니다.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분들이 끝까지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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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8.13 04:22:47 *.13.4.42
82일차 출첵 멋지게 문을 열어주시는 미나님의 활약이 필살기 부족만이 아니라 다른 부족에게도 널리 퍼졌나 봅니다. ㅎㅎ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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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8.13 09:18:35 *.38.133.38
저도 마음 같아서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참석하고 싶은데 지방 출장도 아니고 해외출장이라
별 방법이 없을 것 같네요.  아무튼 확정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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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8.13 09:07:07 *.109.73.149
욱진님 아니되옵니다.
이를 어쩌죠... 확정되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욱진님이 참여해주셔야 하는데,,,
살짝 비껴가보길 ,,마음모으겠습니다. 확정되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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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2:18:13 *.218.163.100
어허...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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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8.13 07:17:00 *.13.4.42
별로 좋지 않은 소식이네요. 
제가 8/25~26일, 8/31일의 홍콩 출장에 이어 아마도 9/1일부터 9/9일까지 Qingdao에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었던 9/3일 100일 party는 참석이 어렵게 되었네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90%는 되는 것 같습니다.  확정되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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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8.13 05:28:56 *.13.4.42
제 점괘는 "당신에게도 당신만을 바라보는 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 나오네요. 누구실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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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04:45:53 *.21.107.233
82일차
오~ 신기해요. ^^
(아하! 쿠키를 클릭해야 하는거군요! )

미나님께서 알려주신 주소를 따라가 찾아본 오늘의 포춘 쿠키는 이렇습니다.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이 삶은 주연배우인 당신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이 작품을 성공할 것입니다. "
말보다 해석이 좋아서ㅋㅋ 기분이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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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2:18:54 *.218.163.100
역시나 의미는 내 스스로 찾는거 같아요. ^0^

내 자신에 대한 강력한 동기의식의 부여야 말로 강력한 의지의 원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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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8.13 04:50:55 *.109.73.149
82일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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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2:20:44 *.218.163.100
더운데 잘 지내시는지...

여러 주변의 사람들을 챙기며 응원하다보면
정작 자신도 준 만큼 받고 싶으실텐데...
제가 그 몫까지 다 한꺼번에 드려봅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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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8.13 04:53:35 *.115.124.212
82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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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8.13 07:34:01 *.91.243.146
기회는 그렇게 자주 찾아오지 않습니다. 최대한 이용하세요

음..의미심장한 말이네요. 어떤 기회일까? 이미 왔을까?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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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04:55:24 *.72.153.58
82일차-문화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오늘도 또 하루의 좋은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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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3:07:21 *.93.45.60
보통우편은 4일 걸려서 도착하더군요. 많이 기대하면 밥 다 타요. ^^*
그냥 간식거리 먹는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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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2:19:24 *.218.163.100
언제 우편이 도착하려나, 마냥 기다려 진다는.. ㅋㅋㅋ

레알 기대됩니다.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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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05:01:40 *.72.153.58
당신에게 행운이 찾아오길 원한다면,
행운은 간절함의 크기만큼 대답할 것입니다. <-- 요게 제 오늘의 운세입니다. 좋은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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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05:01:45 *.119.38.111
(미나)님.

수면시간 확보로 건강도 챙겨주세요.
밤을 새는거 저에게는 불가능 한 일입니다.
워낙 졸음이 많아서.ㅎ.

그럼, 오늘 저녁 필살기 부족 모임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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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05:08:13 *.72.153.58
필살기 부족모임은 또 하시나요? 아님 예전에 약속 잡는데 한게 오늘?
모임 잘하시고 재미난 시간 가지세요. 필살기 부족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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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05:26:54 *.123.145.28
82일차 출석.. 아공 졸려라.. 오늘도 어제 철야후 조금 일찍 두시에 잠들었어요. ㅎㅎ.
아침공기가 꽤 상큼하군요. (여름 벌써 다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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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8.13 06:15:43 *.197.85.207
제발 멀리 가고 있기를...
여름 더위 굿바이, 내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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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8.13 05:46:59 *.197.85.207
82일차, 출석합니다
대단한 천둥과 번개였지요.
포춘쿠키가 저에겐 경고를 하는데요 '무턱대고 일을 벌리지마라"'는데
음 ...새로운 일에 관심을 두기보다, 지금 일의 끝맺음에 집중하라는 계시로 해석하는 중.
미나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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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8.13 06:02:36 *.137.218.239
82일차 / 출석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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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0:27:02 *.93.45.60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차와, 얼굴에 웃음을 만드는 고운 색깔을 드립니다.
20100812-2_all4jh수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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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2:16:18 *.218.163.100
72일차 / 출석합니다 / 매주 금요일은 놀러오는 날. ^0^ (출석 체크가 늦었네요)
저도 어느덧 70대를 돌파했답니다. ㅋㅋ



저의 쿠키는 어제의 실망이 반영된, 영특한 메시지로군요.
것참 신기하네 요놈~~

스크린샷 2010-08-13 오후 12.12.33.png




미래의 풍광을 그려보기 위해..
나도 이렇게 큰 강연장에 설날이 오길 바라며,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DSC098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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