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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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벗 부족장입니다.
부산부족의 새벽을 오늘은 제가 열어 보기로 했습니다. 괜찮죠? ^^
새로움을 좋아 하지만, 지켜도 되는 것이라면 옛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찾았던 부산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빼앗겼던 택시가 생각 납니다.
택시 지붕에 갈매기가 있었잖아요. 부산의 상징이라 참 좋아보이고 웃음이 절로 났었는데,
작년에 가보니, 택시 뚜껑이 모두 이상하게 바뀐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택시 기사님도 구시렁 거리셨구요. ^^
해운대 파스쿠치 이용 많이 해 주세요. 제 후배 피앙새가 그곳 점장으로 있답니다. ㅎㅎㅎ
정신없는 새벽인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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