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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 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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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4일 03시 55분 등록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 아이들과 과천과학관에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비소식이 있어 아쉽긴 하지만
오랜만에 도시락 싸서 놀러 가는 기분도 괜찮습니다.
그대들은 주말에 뭐하실 건가요?
IP *.182.14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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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8.14 03:56:26 *.121.35.17
뭐할지 저도 궁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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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8.14 04:18:03 *.142.197.166
눈이  부어 떠지지 않지만 알람없이 제 시간에 일어나 집니다.
자신에게 고맙기도 하구 처량하기도 하구...
집에서 이것저것 조금씩 밀린 일들 마무리 좀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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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8.14 04:35:33 *.187.148.134
출석합니다. 저도 애들과 놀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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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8.14 04:48:06 *.70.142.15
지금부터 생각해보겠슴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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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2010.08.14 05:15:10 *.187.189.130
출석합니다. 애인과 새아파트 가구 장만하러 마석 가구단지 가보려구요~

30분 전에 절묘하게 복구되는 무선랜...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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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8.14 11:17:10 *.121.35.17
안소영님 5:05
최점숙님 중국 현지시간 5:00
이도원님은 문자 왜 주셨는지 모르겠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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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 이도원
2010.08.14 12:01:24 *.187.189.130
문자 보내고 컴을 보니 무선랜 복구 메시지가 예쁘게 떠있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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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8.14 11:41:28 *.121.163.183
정말 거짓말처럼 삼일 연짱 못 일어났네요. 더군다난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중국집에 점심 주문해야 되는 시간에 일어나다니...기가 막힙니다. 잔업을 해도 철야를 해도 접대를 해도 일어났는데 거짓말처럼 안 일어나지네요... 지난 휴유증이 지금 오는 것인지...이상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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