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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83일차 출석부> 눈이 안 떠지지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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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옥
조회 수 2332
댓글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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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4일 04시 04분 등록
눈도 떠지지 않을 것 같이 쏟아지는 잠 헤치고 출석합니다.
아 !!
이 게시물을...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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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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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8.14 04:58:23
*.142.171.29
저는.. 어제 새벽 1시30분에 잤어요.. 여름맞이 대청소를 하느라고..ㅋㅋㅋ
온 몸이 욱씬거립니다.
그래서 한쪽 눈만 간신히 떴네요.
ㅋㅋ 웃기네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모습??
박석준
2010.08.14 06:11:09
*.207.106.69
전 딱 이거...ㅡ.ㅡ;;
이영아
2010.08.14 05:01:37
*.142.171.29
희청님께서 4시 51분에 모닝콜 문자 날리셨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모닝콜 서비스 쵝옵니다, 잠깨우는데는..ㅋㅋ
한쪽 눈 겨우뜨고 답문 보내기가 쉬운게 아니거든요.
희청님.. 땡큐베리감샤~~~
이희청
2010.08.14 14:04:18
*.136.49.41
이상하오리다...
감사는 제가 해야되는거 아닌지...ㅋㅋ
암튼...2주 남짓남았습니다. 그때까지 부탁드릴께요.
감사드립니다~~!!
참! 어제 인터뷰...인터뷰라기 보다 당군이를 통해 지금까지의 제자신을 좀더 돌아볼수있는 시간이 된듯합니다.
200일에 대한 고민도 나름 답을 찾은거 같구요 ㅋㅋ
오히려 제게 도움된 시간이였습니다. 수희향님 감사여~~!!
다들 한번쯤 100일 마무리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또는 단군이가 주는
장점/단점/ 어려웠던점/슬럼프를 극복할수있던 힘 등등...나름 질문을 가지고 정리해보심이~!!
이호금
2010.08.14 05:21:37
*.10.42.131
83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좀 선선해지는가 싶더니 지난 밤은 더위땜시 잠을 깨게 만드네요.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호금
2010.08.14 05:48:53
*.10.42.131
83일차 / 명희님께서 5시 43분에 출첵문자 주셨어요.
모닝 문자도 오늘로 마지막인가요? 100일까지 쭉~ 문자주셔도 좋은데..ㅎㅎ
김명희
2010.08.17 19:38:15
*.246.43.173
또 바다를 건너왔습니다. 중국입니다.
그런데 집에 오니, 인터넷이 안되어 늦게 들어왔네요.
박석준
2010.08.14 06:10:31
*.207.106.69
아아아... 지각 출첵합니다.
주말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어제는 일찍 잤건만... ㅠ.ㅡ
운동을 해야겠어요...ㅜ.ㅜ
신종윤
2010.08.14 06:14:17
*.72.208.16
아이고~ 지각 2연속 콤보 작렬이네요! 늦었지만 출첵!합니다. 인도로 다시 가는 문제때문에 몸도 마음도 어수선합니다. 안 꾸던 꿈도 꾸고... 모두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희청
2010.08.14 13:59:39
*.136.49.41
종윤님! 가시게 되는건가요???
뜻하지 않게 생긴일이시라 더 당황스럽겠네요.
변경영의 수석 (?) 연구원 답게 어딜가도 변화에 적응 잘하리라 믿습니다 ^^
근데 가시기전에 함 뵐수있나요???
이희청
2010.08.14 13:58:18
*.136.49.41
83일차 / 출석합니다.
오전에 무섭게 내리는 비를 보고
오늘은 꼼짝마 집에 있어야겠다 했는데...
지금은 흐리지만 서늘한게...딱 좋은 날씨네요.
음악들으며..책읽으며..낮잠한숨 잘까합니다 ㅋㅋ
정말 오랜만에 가져보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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