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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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천둥번개 소리에 놀라 눈을 떴습니다.
딸아이도 몇 번씩 깨서 무섭다며 매달리네요.
그동안의 비소식중 오늘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아들방 열려진 창으로 비가 엄청 들이쳤습니다.
님들도 창문 열려있는 곳 없나 확인해보세요.
IP *.182.148.173
딸아이도 몇 번씩 깨서 무섭다며 매달리네요.
그동안의 비소식중 오늘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아들방 열려진 창으로 비가 엄청 들이쳤습니다.
님들도 창문 열려있는 곳 없나 확인해보세요.
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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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하루 종일 잠만 잤습니다. 그래도 졸리네요.
이철민
방금 창틀 다 닦았습니다. 이게 왠 일이래요 글쎄...
성제 이도원
어제는 훈련병 생활관에서 동숙했는데, 단군하러 숙소 들어오다가 진흙길에서 '꽈당'했네요. ㅠㅠ
무슨 비가 이리도 오는건지...
아무 피해 없기를...
무슨 비가 이리도 오는건지...
아무 피해 없기를...
최주영
엥? 근데 여긴 왜 이렇게 조용하지? 저는 더위에 푹푹 찌고 있었는뎅....
수희향
다 닫혀있슴당^^
닫으니 덥고, 여니 시끄럽고 암튼 닫았습니다 ^^*
현지시각 5시 21분 출석합니다.
중국에도 비가 왔습니다.
어떤 곳은 50년만의 장마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비가 와서 어떨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어제 백두산 천지를 보았답니다.
중국에도 비가 왔습니다.
어떤 곳은 50년만의 장마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비가 와서 어떨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어제 백두산 천지를 보았답니다.
병진
안소영님 4:55
최성우님 6:07 출첵해 주셨습니다.
최성우님 6:07 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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