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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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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박석준
  • 조회 수 2613
  • 댓글 수 6
  • 추천 수 0
2010년 8월 15일 05시 25분 등록
우훗훗... 외국어 부족의 아침 창문을 열게되는 영광이 또 올줄이야 ...ㅠ.ㅠ

주중, 주말을 안가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이제야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아요 ^ ^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 나의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은 태도를 바꿈으로서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IP *.207.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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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05:53:33 *.72.208.16
지각 트리플 콤보네요. ㅡㅡ; 핸드폰이 꺼져 있었네요. 늦었지만 출첵!합니다. 석준님이 열어준 출석부에 도장 찍는 기분이 또 새롭네요. 그나저나 다들 어디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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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8.15 07:02:25 *.142.171.29
왠지.. 이런 예감 별로 안좋지만 알람을 수차례 끄면서 생각했어요.
'오늘은 석준님이 계시겠지...ㅋㅋㅋ'
기분전환도 할겸 새벽 1시넘어서까지 여름맞이(?) 대청소와 함께 집안 배치를 좀 바꾸었더니
온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사실 9시까지 잘려고 했는데...

1. 희청님(4:33)- 겁나게 비가 오므로 몸조심할 것/ 문자출첵
2. 호금님(5:40)- 아침부터 푹푹찌는 날씨, 주말 잘 보낼 것/ 문자출첵
... 그리고 마지막이 대박!!
3. 명희님(.. 6시 46분에 전화 하셨으니.. 현지시간은 모르겠네요)- 중국에서 인터넷이 안되어 전화로 출첵~!!
ㅋㅋ...국제전화까지 받고서야 일어나지 않을 수 없네요.

아.. 오늘은 엄청난 책임감과 함께, 게으름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암튼 늦었지만 한번에  몽땅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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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8.15 22:35:03 *.10.42.131
영아님 출첵 고마워요.
어제 새벽 일찍 대전에 내려갔는데, 그날 돌아오려다 오늘까지 있게 되었어요.
그곳에 인터넷이 안되는 고로 부득이 영아님께 문자보냈어요.
다들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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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8.17 19:40:29 *.246.43.173
인터넷 안 되어 국제전화로 출첵했습니다.
현지시간 5시 46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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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8.15 22:23:47 *.136.49.41
84일차 / 출석합니다.

이제 얼마안남은 기분입니다. 마무리하는 기분..뭐 그런거있죠^^

새벽에 비오는거 보셨나요?? 우리 동네만 그랬나??? 그럴리없을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세상이 개벽하는줄 알았습니다. ㅋ

암튼...또 한주가 지나갔습니다.
오늘 제가 젤 늦을줄 알았더니 아직 안 오신분들도 계시네요 ^^

그럼...다음주도 열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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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8.15 22:42:53 *.10.42.131
84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단군이도 이제 끝을 향해가는데 전 왜 다시 힘들어진건지..
요 며칠 마음이 너무 심란하였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부름을 받고 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토욜 아침에 출석체크 하고 바로 대전으로 내려갔다가 좀전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틀내내 제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또 좋은 말씀들을 듣고 많은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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