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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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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7일 05시 24분 등록
자다가 잠시 눈을 떴는에 너무 이상하게 정신이 맑아지고 또렷해지는거예요,
알람은 아직 울릴 기미를 안보이는데..
다시 자려고 저의 수면욕을 재촉하는데 아무리 자려해도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 휴대폰을 보니 ..
아뿔싸... 5시는 훌쩍 넘었는데 휴대폰이 꺼져있네요.
다행히 그동안의 습관때문인지 어찌어찌 일어나긴 했습니다.

주옥님이 아침 글을 부탁하셨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네요. ^^
외국어부족 늦었지만,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IP *.142.1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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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8.17 05:26:43 *.142.171.29
우리 주옥님이 4시 39분에 출첵 요청하셨어요.
벌써 출근하셨나봐요.
이시간에 회사라니.. 으~~ 정말 대!단! 하십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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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r
2010.08.17 09:07:53 *.236.67.146
멀 어쩌다 보니 그랬어요 ㅋㅋ
매일 그럼 못 살죠 영아님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참  16일차 출석체크 마지막 답글로
제가 제안 하나 올린게 있어요
의견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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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8.17 05:28:25 *.142.171.29
우리 희청님이 4시 41분에 출첵 요청하셨음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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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05:28:34 *.72.208.16
도장 쾅! 출첵!합니다. 새벽에 창문 너머로 들리는 귀뚜라미 소리가 좋네요. 이제 정말 가을이 오려나봐요. 올 여름은 정말 더웠는데... 그 더운 여름도 시간을 이기지는 못하네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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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09:11:32 *.236.67.146
 새벽에는 좀 춥죠 신기한 자연
 언제 그랬냐는듯이 슬슬 가을로 접어드는 것 같아요
 종윤님 오늘도 기운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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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8.17 05:38:28 *.10.42.131
86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전 늦더위를 먹었는지 냉방병인지 몸이 너무 안 좋아 조퇴하고 집에서 쉬었더니 이제 한결 나아졌네요.
외국어 부족 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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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09:09:27 *.236.67.146
 호금님 그랬구나 토닥토닥
 이열치열로 찜질방 한번 댕겨오세요 차가운거 드시지 마시고
 찜질방 나와서 삼계탕으로 양기보충하시고
 ^^ 어제 제가 올린 댓글 제안에 의견주신거 고마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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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8.17 08:00:05 *.217.77.55
86일차 / 출석합니다.

월요일 같은 화요일 ... 출근해서 보니 안좋은일이 겹쳐있네요. 쩝...
(어제는 회사 쉬는날!)

어찌어찌 지나가리라...를 외치며 상황을 지켜봐야할듯..

다들 몸조심하시구..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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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8.17 18:40:34 *.217.77.55
감사^^
올만에 인사드리네요. 옥여사님 ㅋㅋ
잘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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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09:10:45 *.236.67.146
 무슨 일일까 어쨌든 이 모든 것은 다 지나가리라~
 저도 같이 기도해요
 힘내세요 희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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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8.17 19:33:10 *.92.198.19
86일차 / 김명희 / 지각입니다.
집에 인터넷이 안되니 세상이 암흑 천지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인터넷 되는 곳에 왔습니다.
내일 아침 출석이 걱정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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