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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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
즐거운 새벽 하늘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어느덧 꽉 찬 13주를 보내고 있네요!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알차게 보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IP *.109.25.217
즐거운 새벽 하늘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어느덧 꽉 찬 13주를 보내고 있네요!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알차게 보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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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091 수글부족 배요한
다음 일주일, 다음 열흘을 생각해보는 일요일 아침!
써니
20100822(일), 091, 수글 정선이 (04:00~07:00) 글을 쓴다는 것은 잘 쓰기 위함이 아니라 운동이다. 글쓰기가 공연히 싫어지면서 알게 되었다. 무더운 여름은 무지를 알게 한다. 생리작용에는 좋고 싫음의 선택적 기능에 앞서 그 자체의 항상성이 중요하다. 기적이란 보이지 않는 장기전의 일시적 노출 이었는지 모른다. ^-^*
햇살
091-수글-김유진
얼마남지 않았네요^^
얼마남지 않았네요^^
조동익
091 수글부족 조동익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헌
꽉 차고 즐거운 하루를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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