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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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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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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8월 22일 03시 39분 등록
 91일이네요 휴우~ 그간을 돌아보면 반성이 몰려옵니다.
 하지만 그래도 좋아욤 시도조차 안했으면 아마 이 반성도 없었을테니...
 
아 참 저는 반성과 죄책감은 다르다고 하고 싶어요
죄책감은 나를 위해 별로 좋은게 없는 마이너스 에너지를 보내는 것 
반성은 가치있는 플러스 에너지가 담긴 거라 생각해요

일요일 멋지게 보내세요
ㅎㅎ 사랑합니다 외국어부족 여러분 !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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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03:47:58 *.72.208.16
어쩌다 보니 오늘은 일찍 눈이 떠졌네요. 올 여름, 참 더웠어요. 그래도 시간이 흐르니 가을이 문턱이군요. 낮에는 여전히 매미젤라가 기승을 부리지만, 새벽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간간히 들려요. 이 뜨거운 여름이 다 지나도록 '난 무엇에 열중했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반성으로 새벽을 엽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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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8.22 05:26:05 *.10.42.131
91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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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8.22 06:52:27 *.92.195.191
91일차 / 현지시간 5시 47분
단군이 한다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손에 쥐어지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아침 기상 습관화> 하나는 이룬것 같군요.
어쨌든 5시 30분이 되면 눈이 떠지니까요.
수련은??? 높은 점수를 주기가 어렵네요.
외국어부족 여러분 함께 해주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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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8.22 16:13:27 *.142.171.29
엄청난 더위에 지치는 요즘입니다.
게다가 ..오늘처럼 출근도 하지 않는 날은 에어컨 바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를 갈등하게 만드네요.
에어컨을 한대 사야하나.. 간밤엔 더위에 잠을 여러차례 깼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은, 마지막까지 남은 힘을 모두 짜내어 뜨거운 날씨로 안녕을 고하는 것 같네요.
우리의 단군 프로젝트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 남은 힘을 끝까지 짜내어 100일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 오늘은 희청님이 출첵문자를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아마 보내셨어도 일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
.. 지친 마음을 여름 날씨로나마 핑계 댈 수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은 덜 구차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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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8.22 23:11:03 *.136.49.41
91일차 / 늦게 출석합니다.

오늘은 마음먹고 하루를 충전하며 그냥 보냈습니다.
반성이라는 말에 많이 찔리네요.
지금까지의 반성으로 앞으로 더 좋은 기회를 가져볼려 노력하겠습니다.
8월도 벌써 지나가나 봅니다.
여러가지로 아쉬운점은 많았지만...저에게는 또다른 기회를 주었던 100일이였습니다.

다들 남은 한주일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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