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이희청
  • 조회 수 1926
  • 댓글 수 3
  • 추천 수 0
2010년 8월 23일 23시 50분 등록
13주차 출석부입니다.

이제 1주 남았습니다. 200일 신청하실분은 남은 일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한주도 힘내세요~!!

지나보니...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듯합니다...

P.S : 수정사항있으면 알려주세요~!


13주차_출석부_외국어부족(1).jpg
IP *.136.49.41

프로필 이미지
김명희
2010.08.24 00:18:05 *.92.207.139
희청님!

끝까지 출석부 정리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 딱 8일이 남아있군요.
마지막 완주를 잘해내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애초의 목표를 다 완수하지는 못했지만, 아직 남은 기간에 할 수 있는 일은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외국어 부족,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희청님 수고하셨어요.
희청님과 호금님의 격려에 힘입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고마워요.
프로필 이미지
김명희
2010.08.25 16:09:20 *.92.197.179

희청님!
격려는 타인의 힘을 북돋아주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니, 타인에 대하여 공헌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격려도 가능하지요. 이번에는 중국행이 이루어지지않은 모양이군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희청님께 단군이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단군낭자의 탄생과 함께요. 
<단군이 길동무> 아주 멋진데요. 희청님이 저의 길동무가 되어주신다니 저도 든든합니다.
비록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사진으로 희청님을 이미 보아서, 오랜시간 알고 지낸 사람 같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이희청
2010.08.24 05:02:41 *.136.49.41
정말  8일밖에 안남았네요. 여러가지 문제로 고민하던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명희님의 생생한 일지 보며...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길래
저에게 화이팅 하는 마음으로 주제넘은 듯...격려를 했던것 같습니다.
음...아마 중국은 가기 어려울듯합니다...
그때 대비 이슈가 많이 사라진듯 ㅋㅋ
만약 그렇게 되더라도..또 다른 기회가 올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직 저에게는 단군이라는 좋은 길동무(?)가 있어...
제가 찾고자하는 그 길을 함께 할 것 같아 여러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희님도 저와 함께 서로의 길동무가 되어주시면 감사할듯 합니다. ^^;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1 [출석체크_094_수글부족] 시원해지는 새벽공기 [7] 김경인 2010.08.25 2332
740 [출근체크 부산부족 93일차] 방학 마지막날 [1] 나경 2010.08.24 2768
739 <외국어 부족 93차 출석체크> 떨리는 마음 [5] 이희청 2010.08.24 2216
738 출석체크_72일차_필살기 부족 [7] 박광영 2010.08.24 2723
737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51일차 [2] [Healing] 최우정 2010.08.24 2378
736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51일차 [2] 덕수구리 2010.08.24 2594
735 [출석체크 093일차 꿈벗부족] [16] 효은 2010.08.24 2701
734 [출석체크 93일차 문화부족] 우리들의 칭찬 릴레이-4 [13] 미나 2010.08.24 2726
733 [출석체크_093_수글부족] 고맙다 수글아! ^^ [8] 김경인 2010.08.24 2604
» [출석부_외국어부족_13주차] file [3] 이희청 2010.08.23 1926
731 [출석부_12주차_필살기부족] file [3] indy74 2010.08.23 2257
730 [꿈벗28기_이팔청춘] 7주차 결산 [3] 덕수구리 2010.08.23 2577
729 [출석부_13주차_꿈벗부족] 끝이 아니기에 file [1] 병진 2010.08.23 2454
728 [출석부_13주차_수글부족] file [9] 김경인 2010.08.23 2694
727 [출석부_13주차_부산부족] file [5] 높이 나는 새 2010.08.23 2158
726 [출석부_문화부족_13주차] 이제 일주일 남았군요. file [4] 조한규 2010.08.23 2305
725 [출석체크 92일차 부산부족] 월요일 아침 [9] 지금 2010.08.23 2621
724 [출석체크_71일차_필살기부족] [5] 고정욱 2010.08.23 2690
723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50일차 [5] 나경숙 2010.08.23 3101
722 [출석체크 92일차 문화부족] 우리들의 칭찬 릴레이-3 [15] 미나 2010.08.23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