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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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박광영
  • 조회 수 2722
  • 댓글 수 7
  • 추천 수 0
2010년 8월 24일 04시 50분 등록
이번 방학에 초등 및 중고등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과 만났습니다.

키워드는 '변화'였습니다.
그 변화를 위하여 오늘도 실천놀이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P *.221.2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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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8.24 05:02:20 *.201.121.157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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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05:52:39 *.201.121.157
고정욱님 문자 출석 ; 5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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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04:43:40 *.149.186.60
(안명기)님.

문자촐첵 도움 감사합니다.
지각 이네요.
덕분에 이른 아침에 회사로 출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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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8.24 09:46:30 *.107.4.162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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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2010.08.24 12:54:21 *.160.65.51
8월의 마지막주..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점심시간 짬을 내어서 들어왔습니다.

기실 막상 실천하는 일보다는..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부산하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중압감일 터이지요
9월에 끝내고 올해 하반기를 다시 구상하려 했는데요. 12월에 다시 시험 보아야 할 것 같네요
저의 무리한 스케쥴, 즉 과욕,  저의 실력을 냉정하게 접하면서, 과대평가, 현실을 직시하게 되니
자괴감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렇듯 필살기의 자그마한  한 단계도 어렵다는 것을 새삼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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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8.24 14:06:45 *.218.163.100
저도 똑같은 고민을 수십차례 해봤습니다.
소연님은 저보다 더 많은 고민과 깊은 고찰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민, 고민을 해도 끝이 없더군요.
나중에는 상황이 답답하고 짜증이 나길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한 가지 한가지씩 해 나가자고 했더니...
무언가 가닥이 잡히는 듯한 느낌이고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소연님도 자신만의 명쾌한 답 얻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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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04:55:24 *.149.186.60
공감입니다.

제 얘기 이네요.
나 라도 나를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어쩔건데.
유명 연예인도 아니고, 높은 업적을 이루지도, 나이는 어떻고,...
결국에는 내가 걸어 가야 할 것임을 알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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