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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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어제 저녁은 창문도 닫고, 이불 덥고 잤네요. 이제 가을이 오는가 봅니다.
모두 화이팅!
IP *.38.53.206
어제 저녁은 창문도 닫고, 이불 덥고 잤네요. 이제 가을이 오는가 봅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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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오랫만에 출석합니다. 대마도에서 자전거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왔삼. 전부 캠프에서 생활했는데 좋은 점도 많았지만 벌레들한테 뜯기는 바람에 쪼까 괴로움. 거기다 햇빛알레르기까지..자연을 동경한다구 하지만 난 참 도시여자...집의 침대에 눕자 이렇게 편한하구나 하는 간사스러움에 스스로 놀라기까지.ㅋㅋㅋ,자다가 너무 더워서 문열어 놨다가 잠갔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고양이가 없쓰~~, 기절하고 오피스텔 발칵 뒤집어놓음. 비상계단 한 구석에 쭈구리고 있는 녀석발견....아침부터 미치는줄 알았네..
그나저나 다들 안뇽이지요?
난 어제 와서 기절했다 이제 살아났어요.온 몸이 욱신거리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일주일..아침은 항상 5시에서 6시사이에 일어났구요, 거기서도 항상 출첵하고 싶었답니다.하하,그래서 속으로 "출첵!"외쳐댔다는..반가워요, 다들..
그나저나 다들 안뇽이지요?
난 어제 와서 기절했다 이제 살아났어요.온 몸이 욱신거리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일주일..아침은 항상 5시에서 6시사이에 일어났구요, 거기서도 항상 출첵하고 싶었답니다.하하,그래서 속으로 "출첵!"외쳐댔다는..반가워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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