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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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부족 큰딸 이영아 입니다.
아침마다 낯설은(?) 인사를 건넨지 벌써 94일차네요.
이제 서서히 마무리를 해가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결에 시작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손가락 오그라드는 말을 주고받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얼마만큼 스스로가 세운 목표에 도달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깨달은 건 함께 간다는 것의 힘 입니다.
언제 내 순서가 올지 몰라 냉큼 먼저 마무리 인사를 해버렸네요.
^^
즐거운 94일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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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낯설은(?) 인사를 건넨지 벌써 94일차네요.
이제 서서히 마무리를 해가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결에 시작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손가락 오그라드는 말을 주고받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얼마만큼 스스로가 세운 목표에 도달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깨달은 건 함께 간다는 것의 힘 입니다.
언제 내 순서가 올지 몰라 냉큼 먼저 마무리 인사를 해버렸네요.
^^
즐거운 94일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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