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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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
오늘도 즐거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단군 프로젝트 1주일이 채 되지 않았을 때 희석형님께서
단군은 새벽 기상과 2시간이 아닌
다른 22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하셨던 적이 있었지요.
단기적으로는 무리를 해서 기상을 하고 새벽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한계가 있었습니다.
결국 알토란 같은 새벽의 2시간을 일상에서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함께 균형을 이루고 있는 22시간의 철두철미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4일 남았습니다.
마지막과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처음의 그 마음 잊지 않고 함께 하시죠!
오늘 하루도 행복하자구요! ^^
IP *.109.80.7
오늘도 즐거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단군 프로젝트 1주일이 채 되지 않았을 때 희석형님께서
단군은 새벽 기상과 2시간이 아닌
다른 22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하셨던 적이 있었지요.
단기적으로는 무리를 해서 기상을 하고 새벽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한계가 있었습니다.
결국 알토란 같은 새벽의 2시간을 일상에서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함께 균형을 이루고 있는 22시간의 철두철미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4일 남았습니다.
마지막과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처음의 그 마음 잊지 않고 함께 하시죠!
오늘 하루도 행복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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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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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827(금), 096, 수글 정선이 (04:00~07:00) 근심걱정 슬기롭게 해결 하기! ^-^*
배요한
096- 수글부족-배요한
200일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한 이후 100일의 마무리가 훨씬 더 가볍게 다가옵니다. 마지막이 아니라 중간 통과의례가 되어버려서 일까요?
나 역시 오늘도 행복한 하루!
햇살
096-수글-김유진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요.~
수글 수글 화이팅입니다.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요.~
수글 수글 화이팅입니다.
096-수글-이희석
오랜만에 복귀했습니다.
힘차게 하루를 엽니다.
고마운 여러분들~!
오랜만에 복귀했습니다.
힘차게 하루를 엽니다.
고마운 여러분들~!
써니
"사랑과 희생, 열정이 저의 일상에서 온몸에 체화되기를 꿈꾸는 새벽입니다.
인도는 한국시간보다 3시간 30분 늦습니다. 새벽 4시 15분임다^^ "
이헌님께서 보내오신 문자입니다. 우리 시간 오전 7시:44분에 보내왔군요. 수행을 떠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의 귀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
인도는 한국시간보다 3시간 30분 늦습니다. 새벽 4시 15분임다^^ "
이헌님께서 보내오신 문자입니다. 우리 시간 오전 7시:44분에 보내왔군요. 수행을 떠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의 귀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
이헌
인도 다람살라에서 3일째를 보내고 있습니다.
새벽마다 한국에서처럼 일찍 깨어나고 있구요
그 새벽의 경이로움을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어 안타깝네요.
좁은 동네에 한국인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호텔을 다 차지하였구요
내일은 달라이라마의 법문이 있어 기대됩니다.
새벽마다 한국에서처럼 일찍 깨어나고 있구요
그 새벽의 경이로움을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어 안타깝네요.
좁은 동네에 한국인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호텔을 다 차지하였구요
내일은 달라이라마의 법문이 있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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