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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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부족 여러분 드디어 100일입니다!!
당신의 완주를 정말 축하합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당신이 함께 했기에 우리 모두가 가능했습니다.
오늘의 100일이 또다른 200, 300일으로 평생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이다.”
- 법정 스님 <오두막 편지> 중 -
당신에게서 하늘 향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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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완주를 정말 축하합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당신이 함께 했기에 우리 모두가 가능했습니다.
오늘의 100일이 또다른 200, 300일으로 평생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이다.”
- 법정 스님 <오두막 편지> 중 -
당신에게서 하늘 향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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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100일차 / 출석합니다.
드디어 100일이 왔습니다 ^^
축하드려여~~! 아니... 축하합시다여^^
함께했기에 가능한 일이 였고 ...더욱 값진듯 합니다.
여러날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중간중간 포기하고픈 때도있었지만..
끝까지 포기안했기에..오늘의 기쁨을 맛보게 되네요 ^^ ㅋ
음...이제 앞으로가 살짝고민이 되네요.
1기 200일에 도전할지.. 2기 100일에 재도전?? 아님...혼자 개인적으로 진행할지....
며칠 푹~~? 자면서 고민해볼까합니다.
다들 분들은 어찌하시려나???
참! 오늘 마지막날 특별한 이벤트는 없나요?? 지난번 주옥님 제안이 유효한건가요??^^
비록 참석 못할것 같지만...아쉬운 맘에 뭐라도 있어서..후기라도 읽고싶은..ㅋㅋ
이제 마지막인가요... 아쉽네요.
다들 행복하시구여~~!!
드디어 100일이 왔습니다 ^^
축하드려여~~! 아니... 축하합시다여^^
함께했기에 가능한 일이 였고 ...더욱 값진듯 합니다.
여러날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중간중간 포기하고픈 때도있었지만..
끝까지 포기안했기에..오늘의 기쁨을 맛보게 되네요 ^^ ㅋ
음...이제 앞으로가 살짝고민이 되네요.
1기 200일에 도전할지.. 2기 100일에 재도전?? 아님...혼자 개인적으로 진행할지....
며칠 푹~~? 자면서 고민해볼까합니다.
다들 분들은 어찌하시려나???
참! 오늘 마지막날 특별한 이벤트는 없나요?? 지난번 주옥님 제안이 유효한건가요??^^
비록 참석 못할것 같지만...아쉬운 맘에 뭐라도 있어서..후기라도 읽고싶은..ㅋㅋ
이제 마지막인가요... 아쉽네요.
다들 행복하시구여~~!!
이영아
아.. 언제든 벙개치면 달려올 수 있는 .. 그런 사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저도~~~요!!!
저도저도~~~요!!!
이호금
마지막이라뇨? 무신... 이번 100일 파티에 참석못하시는 분이 여러분 있으신 듯 한데,
오늘이든 내일이든 우리 가족 따로 함 뭉쳐야죠?
언제든 번개치면 달려오실거죠?
오늘이든 내일이든 우리 가족 따로 함 뭉쳐야죠?
언제든 번개치면 달려오실거죠?
이영아
맑은 눈을 가진 희청님..
백일동안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받고 여기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주사위는 던져졌고, 천복을 찾기위한 나머지 여정도 무사히 마치시길 기도합니다.
백일동안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받고 여기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주사위는 던져졌고, 천복을 찾기위한 나머지 여정도 무사히 마치시길 기도합니다.
김욱진
안녕하세요? 이웃 문화부족 김욱진입니다.
100일 이후에 그만 두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인사차 들렀습니다.
100일동안 레이스를 펼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인생을 뒤돌아볼 때 큰 추억을 남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일을 하시든 잘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Andrew Kim 김욱진 | 내 명함 만들기
100일 이후에 그만 두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인사차 들렀습니다.
100일동안 레이스를 펼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인생을 뒤돌아볼 때 큰 추억을 남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일을 하시든 잘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Andrew Kim 김욱진 | 내 명함 만들기
김욱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체 오프 모임에서 뵈서 더 반갑네요.
200일에도 함께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뵐께요~. ㅎㅎ
전체 오프 모임에서 뵈서 더 반갑네요.
200일에도 함께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뵐께요~. ㅎㅎ
이호금
문화부족의 에너자이저이자 단군이의 장소섭외담당이신 욱진님.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 배우는 모습에 저 자신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욱진님.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 배우는 모습에 저 자신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욱진님.
김욱진
어이쿠~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오프 모임에서 찍은 사진과 여러 분들이 올리신 글 보면서
참 말씀도 이쁘게 하실 것 같은 인상이었는데 정말 남을
기분좋게 만드는 탁월하신 재능을 가지고 계시는구요. ~.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뵐께요~
오프 모임에서 찍은 사진과 여러 분들이 올리신 글 보면서
참 말씀도 이쁘게 하실 것 같은 인상이었는데 정말 남을
기분좋게 만드는 탁월하신 재능을 가지고 계시는구요. ~.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뵐께요~
이영아
아.. 욱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욱진님의 100일간의 혁혁한 성과를 전해들으며
무지무지 부러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욱진님의 100일간의 혁혁한 성과를 전해들으며
무지무지 부러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주옥님께도 하늘 향기가 납니다..^^
외국어 부족을 넘어 외국어 가족이 되신 여러분.. 이 순간 여러분 모두가 보고 싶습니다..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어느새 가족이 되어버린 여러분의 친화력과 결속력은
아마 두고두고 제 마음에, 제 기억에 아름다운 장면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역시 비 오는 날, 무조건 야구장 함께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추억은 무조건 공유해야 남는다는 걸 이제 좀 알 것 같습니다..
인생은 그런 의미에서 꼭 지나고 나야 소중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외국어부족 여러분들이 계서서 저까지 덩달아 행복했던 지난 100일 이었습니다.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 것입니다.
여러분께도 지난 100일이 변화의 걸음걸음 작은 힘이라도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그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외국어 부족을 넘어 외국어 가족이 되신 여러분.. 이 순간 여러분 모두가 보고 싶습니다..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어느새 가족이 되어버린 여러분의 친화력과 결속력은
아마 두고두고 제 마음에, 제 기억에 아름다운 장면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역시 비 오는 날, 무조건 야구장 함께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추억은 무조건 공유해야 남는다는 걸 이제 좀 알 것 같습니다..
인생은 그런 의미에서 꼭 지나고 나야 소중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외국어부족 여러분들이 계서서 저까지 덩달아 행복했던 지난 100일 이었습니다.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 것입니다.
여러분께도 지난 100일이 변화의 걸음걸음 작은 힘이라도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그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호금
함께 무엇을 공유한다는 것은 참 마음 든든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지난 100일 간 일이 하나 하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어느샌가 나타나 힘을 주시는 수희향님~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짠~ 하고 나타나 주실거죠?
지난 100일 간 일이 하나 하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어느샌가 나타나 힘을 주시는 수희향님~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짠~ 하고 나타나 주실거죠?
이영아
수희향님..
어찌 고마움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시작부터 끝까지 100일간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 가족을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100일도 전력질주 하시길...^^
어찌 고마움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시작부터 끝까지 100일간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 가족을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100일도 전력질주 하시길...^^
이영아
오늘 게시판은 마치 축제의 한 장면 같습니다.
비록 영웅은 탄생하지 않았지만, 그보다 더 값진걸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얻을 수 없는 동료애와 가족애...
시작은 망설임 없이 쉽게 시작되었으나 100일이 지난 지금은 그 과정이 참 어려웠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200일에 도전한다는것이 설레임보다는 두려움이 더 크네요.
엄마 주옥님, 아빠 희청님, 큰아들 종윤님, 둘째딸 호금님, 셋째딸 명희님, 둘째아들 석준님, 그리고 막내딸 수희향님까지... (.. 잊어버린 식구는 없겠죠?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영웅전설보다 더 값진 걸 얻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비록 영웅은 탄생하지 않았지만, 그보다 더 값진걸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얻을 수 없는 동료애와 가족애...
시작은 망설임 없이 쉽게 시작되었으나 100일이 지난 지금은 그 과정이 참 어려웠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200일에 도전한다는것이 설레임보다는 두려움이 더 크네요.
엄마 주옥님, 아빠 희청님, 큰아들 종윤님, 둘째딸 호금님, 셋째딸 명희님, 둘째아들 석준님, 그리고 막내딸 수희향님까지... (.. 잊어버린 식구는 없겠죠?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영웅전설보다 더 값진 걸 얻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이호금
미소 전도사 영아님~
초반 부족장의 부재를 느끼지 못하게 해주신 막강 배후자 영아님..ㅎㅎ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영웅인거죠~잉
100일 파티에서 못오시는 건가요?
초반 부족장의 부재를 느끼지 못하게 해주신 막강 배후자 영아님..ㅎㅎ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영웅인거죠~잉
100일 파티에서 못오시는 건가요?
indy74
필살기 부족의 안명기입니다.
100이라는 숫자를 막상 눈으로 보니 묘한 감정이 드는군요.
외국어 부족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무엇보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100이라는 숫자를 막상 눈으로 보니 묘한 감정이 드는군요.
외국어 부족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무엇보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이호금
변경연 인증 최초 필살기 부족 명기님~
이리 방문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살기 부족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이리 방문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살기 부족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다른 부족에서 날아든 축전(?)을 보니, 100일이 지났다는게 정말 실감나네요. 큰아들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끝이 아니니까 제대로 반성하고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100일,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사랑합니다. ㅎ
이호금
ㅎㅎ 주옥님의 오글오글한 표현이 드뎌 종윤님께도 전염이 되었나봅니다.
이번 100일은 종윤님께는 참 많은 일이 있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종윤님 마음이 이끄는대로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이번 100일은 종윤님께는 참 많은 일이 있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종윤님 마음이 이끄는대로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이영아
이선균을 닮은 종윤님^^
우리 가족을 든든하게 지지해주시며 큰 아들 역할 잘 해주셨습니다!! 그러니 그런 걱정은 마십시오.
종윤님이 있어서 참 즐겁고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디 가지 마시고 우리 단군이들에게 맑은기 팍팍 불어넣어 주세요!!!
그리고, 매번 감사의 인사는 못했지만 아침편지 참~~~ 잘 보고 있습니다.
종윤님~~~ 고맙습니다!!!
우리 가족을 든든하게 지지해주시며 큰 아들 역할 잘 해주셨습니다!! 그러니 그런 걱정은 마십시오.
종윤님이 있어서 참 즐겁고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디 가지 마시고 우리 단군이들에게 맑은기 팍팍 불어넣어 주세요!!!
그리고, 매번 감사의 인사는 못했지만 아침편지 참~~~ 잘 보고 있습니다.
종윤님~~~ 고맙습니다!!!
이호금
100일차 / 이호금 / 이런 날이 오는 군요. 100일차가 오긴 왔군요.
우리 외국어 가족과 함께 나아갈 수 있어서 힘을 얻었고, 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영웅입니다. 우리 가족 만세~ 만세~ 만세~
쭈욱~ 함께 걸어 주실 거죠?
----------------------------------------------------------------------------------------------------
인내의 마늘은 너무도 매웠습니다. 쑥향기 마져 쓰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주 조금 사람이 된 것 같아 좋습니다.
우리 외국어 가족과 함께 나아갈 수 있어서 힘을 얻었고, 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영웅입니다. 우리 가족 만세~ 만세~ 만세~
쭈욱~ 함께 걸어 주실 거죠?
----------------------------------------------------------------------------------------------------
인내의 마늘은 너무도 매웠습니다. 쑥향기 마져 쓰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주 조금 사람이 된 것 같아 좋습니다.
이영아
우리 Hugmi 호금님..
누구보다 밝은 에너지로 우리 외국어가족을 잘 이끌어주셨어요.
항상 그 에너지 덕분에 기운낼 수 있었습니다.
호금님~~~ 싸랑한데이~~~^^
누구보다 밝은 에너지로 우리 외국어가족을 잘 이끌어주셨어요.
항상 그 에너지 덕분에 기운낼 수 있었습니다.
호금님~~~ 싸랑한데이~~~^^
김명희
100일 / 현지시간 5시 40분 /
와~아! 게시판이 마치 잔치집 분위기이군요.
드디어 100일까지 완주했습니다.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외국어 가족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0일의 인고로 사람이 되었으니, 이제 사람답게 사는 일만 남아있군요.
언제 어디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단군1기를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희청님, 종윤님, 호금님, 주옥님, 영아님, 석준님, 수희향님 즐겁고 신나는 100일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단군1기, 외국어 가족 만세입니다!!!
와~아! 게시판이 마치 잔치집 분위기이군요.
드디어 100일까지 완주했습니다.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외국어 가족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0일의 인고로 사람이 되었으니, 이제 사람답게 사는 일만 남아있군요.
언제 어디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단군1기를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희청님, 종윤님, 호금님, 주옥님, 영아님, 석준님, 수희향님 즐겁고 신나는 100일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단군1기, 외국어 가족 만세입니다!!!
이영아
아... 그리운, 벌 써 그리운 명희님...
멀리 중국에서 열심히 수련하셔서 멋진 외국어부족의 표본이 되어주셨어요.
명희님은 한마디로 짱~!! 입니다.
명희님 이루고자하시는 거 꼭 끝까지 모두 다~~ 이루시고, 혹 책이 나오면 연락주세요!!
꼭 사보겠습니다~~~
명희님 진짜 고맙습니다.
멀리 중국에서 열심히 수련하셔서 멋진 외국어부족의 표본이 되어주셨어요.
명희님은 한마디로 짱~!! 입니다.
명희님 이루고자하시는 거 꼭 끝까지 모두 다~~ 이루시고, 혹 책이 나오면 연락주세요!!
꼭 사보겠습니다~~~
명희님 진짜 고맙습니다.
병진
꿈벗부족 김병진입니다.
'부족'을 넘어 '가족'을 창조하신 외국어 부족 여러분~~
축하 드립니다.
작은 승리들의 합이 이렇게 큰 승리가 될 줄 몰랐습니다.
'가족'.. 계속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부족'을 넘어 '가족'을 창조하신 외국어 부족 여러분~~
축하 드립니다.
작은 승리들의 합이 이렇게 큰 승리가 될 줄 몰랐습니다.
'가족'.. 계속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이영아
시작부터 참.. 말도 많고 주변에 걱정도 많이 샀던 우리 부족이었는데요,
하루하루 시간이 갈 수록 그 정이 돈독해져 가족이 되어버렸습니다.
정이란 사람의 힘으로 억지로 만들수도, 또 억지로 떼어버릴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 허전한 마음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석준님이 안보이네요.
아쉬운 마음에 인사를 보냅니다.
석준님 100일간 바쁜 일정에 틈틈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갈 수록 그 정이 돈독해져 가족이 되어버렸습니다.
정이란 사람의 힘으로 억지로 만들수도, 또 억지로 떼어버릴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 허전한 마음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석준님이 안보이네요.
아쉬운 마음에 인사를 보냅니다.
석준님 100일간 바쁜 일정에 틈틈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