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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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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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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31일 03시 59분 등록
다 채웠습니다. 1도에서 시작했고 드뎌 100도까지 왔습니다.

덧글은 가장 적었지만, 출석률은 우리가 최고에요.(이럴 줄 알았으면 내기 할껄 그랬어요 ㅋㅋ)

여러분 덕분입니다.

내일도 일어 나셔야죠? ^^
IP *.239.2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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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8.31 04:25:46 *.102.118.2
드디어 기다리던 100일인데 지각하고 말았군요. 다짐하고 잤건만 이런 불상사가...
끝까지 함께 해 주신 단군여러분 감사합니다.
매주 출석부 올리고 부족원들 챙기느라 고생하신 부족장님 고맙습니다.
모든 단군이들 신경쓰느라 바쁘셨던 수희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달려온 꿈벗 부족 여러분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부족 출석률이 최고라니 마지막에 기분 좋은 소식들어 기쁩니다.
꿈벗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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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8.31 04:27:19 *.142.197.47
꿈벗부족님들 오래가고 멀리가서 스무고개를 넘는 날입니다. 완주이지요...^^
그동안 제게는 즐거운 레이스였습니다. 약간의 변화도 있었구요.
부족장님을 시작으로 박정현님, 신재용님, 안소영님, 이도원님, 이효은님, 이효정님, 최성우님, 최점숙님, 최주영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대들이 챔피언이자 영웅입니다.
남자 평균연령을 78세 정도로 보았을때 28,470일을 살더군요. 그 중 우리는 100일의 시간과 기억을 공유합니다. 이거 장난아닌 일인거지요.  처음 일어나기가 힘이 들때부터, 이제 그 정도는 완급조절까지의 기술이 생겼으니  이 또한 성과입니다. 그리고 더 긴 레이스를 결심하고 계신분들도 계시지요.

아무튼 꿈벗부족님들과 함께 한 레이스가 즐겁고 풍성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스타트선에 섰을때 완주를 하면 사람이 될까 생각했었는데 아직 사람은 안된듯 합니다. 그나 '익숙한 놈' 은 제가 한판승으로 이긴것 같습니다. 큰 성과죠.
저는 이 레이스를 100미터 단거리가 아닌 마라톤으로... 철인 경기 정도로... 아주 강도높게 끌고 가려합니다. 사부님처럼 계속~~   
부족님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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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04:40:30 *.12.196.13
100일차라 생각해서인지 조금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알람없이..새벽기상은 습관화가 된 걸까요..? ㅋㅋ
꿈벗 부족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던 지난 100일 이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여러분과 공유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변화가 힘들다 여겨질 때면, 언제 어디서나 우리들의 100일이 힘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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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8.31 04:46:36 *.13.4.42
안녕하세요?  이웃 문화부족 김욱진입니다.
100일 이후에 그만 두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인사차 들렀습니다.
100일동안 레이스를 펼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수희향님의 말씀처럼 인생에서 큰 추억을 남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일을 하시든 잘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Andrew Kim 김욱진 | 내 명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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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8.31 04:55:15 *.187.148.134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백하자면 저는 아직도 아침 기상이 힘들고, 아침시간에 필살기를 연마한다는 것이 습관이 되지 못했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 떄문이지, 필살기에 대한 집념은 아니었습니다.
100일 중 찾아온 환경의 변화 떄문에 여전히 저는 당분간은 회사일과 가정일이 개인적인 필살기 투자보다 우선을 삼아야 할 것 같은데, 이것이 비겁한 변명인지 현명한 내려놓음인지...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까요?
우야튼,
여러분을 만나고, 함께 하게 된 것은 영광이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100일 파티에서 뵙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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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8.31 05:17:28 *.201.121.157
필살기 부족의 안명기입니다.
100이라는 숫자를 막상 눈으로 보니 묘한 감정이 드는군요.

꿈벗부족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무엇보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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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05:27:28 *.229.207.99
드디어 100일이네요. 마지막날임도 잊고 자다가 알람소리에 놀라 일어났습니다.
함께 했기에 빛나는 100일이었습니다.
끝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꿈벗 부족님들과 부족장님 그리고 다른 단군의 후예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100일 여정의 여유일까요?
모두 자신의 꿈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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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06:44:05 *.151.5.8

늦게나마 100일을 찍습니다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함께했기에 이나마 올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0일은 비록 여기서 끝내지만, 더 많은 재미있는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흠~ 아이패드는 어떻게 ㅋ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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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8.31 10:41:18 *.138.67.221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정말 100일이 올까 싶었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처음 시작할때의 마음이 끝까지 이어지질 못해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만,
같은 맘으로 응원해주셨던 꿈벗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부족민들 챙기느라 넘 고생 많으셨던 부족장님, 단군 프로젝트 이끌어가시는 수희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제 또다시 시작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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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 이도원
2010.08.31 15:53:09 *.33.155.129
파견 중이라 겨우 짬을 내어 인터넷에 접속했어요.

100일동안 아름다운 변화가 제 삶을 조금씩 물들이기 시작했음을 확신합니다.

군인이란 신분으로 인해  제가 컨트롤할 수 없는 사건이 많아 100일의 출석을 지키진 못했지만, 새벽의 싱싱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자신감이 제 가슴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 1년에 3번의 단군프로젝트를 스스로 진행할 것입니다. 재능과 욕망이 온전히 제 삶에 현현하는 그 날까지 수련을 지속할 것입니다. 매일의 힘을 믿고 빛나는 삶을 만들 것입니다.

그동안 격려해주신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곧 민간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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