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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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까지 오신 부족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한 획을 긋는 여정이었지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곳에 글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여러분의 흔적은 늘 더듬고 있었답니다.
사유야 어찌 되었던 주어진 소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고 아직 아무도 출첵을 안 하시길래 수련 마치고 나가려다 글 남깁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아름다운 시간에 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귀한 인연.
IP *.22.88.202
한 획을 긋는 여정이었지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곳에 글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여러분의 흔적은 늘 더듬고 있었답니다.
사유야 어찌 되었던 주어진 소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고 아직 아무도 출첵을 안 하시길래 수련 마치고 나가려다 글 남깁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아름다운 시간에 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귀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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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00일 아침입니다.
부족장님 많이 반갑습니다.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끝까지 부산부족의 명맥을 이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수 인원이 함께 멀리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참 많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라도 지난 100일이 좋은 추억이 되어 여러분 앞날의 변화에 늘 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수 인원이 함께 멀리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참 많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라도 지난 100일이 좋은 추억이 되어 여러분 앞날의 변화에 늘 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경
부족장님, 100일차 문을 열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 축하드려요~
병진
꿈벗부족 김병진입니다.
전에 부산부족 출첵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글을 남기려다 어떤 멋진분이 글을 올려주셨으면 했는데, 부족장님이 글을 남겨 주셨군요.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축하 드리고 감사 드립니다. ^^
전에 부산부족 출첵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글을 남기려다 어떤 멋진분이 글을 올려주셨으면 했는데, 부족장님이 글을 남겨 주셨군요.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축하 드리고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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