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청
- 조회 수 3055
- 댓글 수 4
- 추천 수 0
100일.. 그날이 왔습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부족으로 시작하여 가족이라는 더 큰 인연을 맺고 가는듯 합니다.
한동안 보고 싶어지겠네요.
하고픈 말은 많으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가겠습니다.
또 볼수있겠죠..
생각해보면 이별이 두려워 만남을 가지지 않았던적이 있습니다.
다시금 그런 느낌이 생기지만...
이번만은 만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수고많으셨어요^^
IP *.136.49.41
부족으로 시작하여 가족이라는 더 큰 인연을 맺고 가는듯 합니다.
한동안 보고 싶어지겠네요.
하고픈 말은 많으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가겠습니다.
또 볼수있겠죠..
생각해보면 이별이 두려워 만남을 가지지 않았던적이 있습니다.
다시금 그런 느낌이 생기지만...
이번만은 만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수고많으셨어요^^
댓글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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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희청님!
100일 동안 출석부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군낭자도 잘 자라고 있지요?
단군1기, 외국어 가족, 그리고 단군낭자의 탄생, 희청님의 응원댓글,
모두 간직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직장다니며 완주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수고 참 많이 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100일 동안 출석부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군낭자도 잘 자라고 있지요?
단군1기, 외국어 가족, 그리고 단군낭자의 탄생, 희청님의 응원댓글,
모두 간직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직장다니며 완주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수고 참 많이 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외국어 가족 출석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바쁜 가운데에도 끝까지 출석부를 챙겨주신 희청님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계셔서 행복했던 지난 100일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주옥
^------------------^ 희청님 정말 감사드려요
같이 해서 행복한 100일이었습니다
같이 해서 행복한 100일이었습니다
이호금
희청님아~
100일간 빠짐없이 출석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즐겁고 흥이 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100일간 빠짐없이 출석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즐겁고 흥이 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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