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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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김경인 입니다. ^^
어제 한정화님의 100+1 출석글에 이어
+2일차 출석글을 남깁니다.
지난 100일 이후 또 다른 100일의 시작전까지 주어진 5일간
자칫 흐트러질 수도, 쉴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그 흐름 이어가려는 많은 분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IP *.109.52.75
어제 한정화님의 100+1 출석글에 이어
+2일차 출석글을 남깁니다.
지난 100일 이후 또 다른 100일의 시작전까지 주어진 5일간
자칫 흐트러질 수도, 쉴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그 흐름 이어가려는 많은 분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댓글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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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출석합니다. 하하하하..ㅋ
이철민
눈 비비며 들어 와 봅니다.
효은
저도 출석했습니다.ㅋㅋㅋ
저도 출석합니다.
비오는 소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비오는 소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호금
태풍 '곤파스'의 위력이 엄청나다는데
별다른 피해없이 조용히 지나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별다른 피해없이 조용히 지나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호금
와~ 반달모양 수영장이 수영못하는 저도 유혹하는 듯 하네요.
indy74
아침에 일어났는데 무시무시한 광품의 소리가 아파트를 때리더군요. 오늘도 새벽 한시 퇴근 다섯시 반기상 OTL. 잠좀 자자.. ㅎㅎ..
다들 출근 잘 하셨어요? ^^ 왠지 조금은 으스스 하면서도 재미있는 아침이네요.
김명희
늦게 들어왔습니다.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200일차를 준비해야겠습니다.
가을 맞이 준비도 해야겠군요.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200일차를 준비해야겠습니다.
가을 맞이 준비도 해야겠군요.
이인선
한밤중 바람 소리에 놀라깨어 새벽을 달려 현장으로.
어디 날라간 곳 없나, 비가 새는데는 어딘가
아...집, 집, 집 걱정.(모두 남의 집)
직업선택이 중요해. 나도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창안에 분위기 잡고 앉아 로맨틱한 감성에 젖어보고 싶다.
비 맞으며 뛰어다니고, 걸레들고, 지붕 위를 걷는 너~~~무 역동적인 나의 비오는 날들이여.
어디 날라간 곳 없나, 비가 새는데는 어딘가
아...집, 집, 집 걱정.(모두 남의 집)
직업선택이 중요해. 나도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창안에 분위기 잡고 앉아 로맨틱한 감성에 젖어보고 싶다.
비 맞으며 뛰어다니고, 걸레들고, 지붕 위를 걷는 너~~~무 역동적인 나의 비오는 날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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