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숙
- 조회 수 2299
- 댓글 수 10
- 추천 수 0
드디어 60일이 되었네요.
이제 금방 100일이 되겠는데요. 그럼 이제 곰에서 사람이 되는 거군요. ^^
남은 40일도 화이팅입니다.
IP *.38.53.206
이제 금방 100일이 되겠는데요. 그럼 이제 곰에서 사람이 되는 거군요. ^^
남은 40일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10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출첵합니다.^^*
hyunjurous
저도 출첵이요~~ㅎㅎ
오늘도 비네요 ㅋ 다들 비 조심~~
글구 은남언니,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비네요 ㅋ 다들 비 조심~~
글구 은남언니,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hyunjurous
넵!! 든든합니당~~ ㅋㅋ
향인
뭔일있음 멘토을 기억하삼! 무엇보다 방가운 이름, 현주네요.^^
조민혁
출첵이욥!!!^^
인희
꿈벗 28기, 나경숙님 홧팅
저도 단군2기(청룡) 출발을 위하여 예행연습 시작합니다.
나이는 40대지만 마음은 이팔청춘이지요.
잘 되실 겁니다.
저도 단군2기(청룡) 출발을 위하여 예행연습 시작합니다.
나이는 40대지만 마음은 이팔청춘이지요.
잘 되실 겁니다.
9월 6일부터는 <단군의 후예- 꿈벗/필살기 100일>에서 출석하시면 됩니다.
꿈벗과 필살기 100일차 부족을 위한 소섹션을 별도로 마련하였습니다..
꿈벗과 필살기 100일차 부족을 위한 소섹션을 별도로 마련하였습니다..
향인
출첵합니다. 창문 열어 놓고 자다가 새벽에 시끄러워 일어나니 방안도 난리, 바깥도 난리...고양이는 침대곁에서 무서운듯 쭈그리고 앉아있고...납량이 따로 없더군요..그렇게 몇시간있다 제가 한번 새벽을 열어볼까 하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하하 9시가 넘었네요..영차영차 하는 소리에 밖을 내다보니 쓰러진 커다란 나무를 한 열명되는 아저씨들이 옮기고 있군요. 제가 사는 이 육중한 콘크리트 빌딩도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으니 그냥 맨몸으로 태풍을 받아내야 했던 것들은 얼마나 죽기살기로 버텼을까요..그저 어떻게든 다들 잘 살아남았기를 바랍니다.
조민혁
새벽부터 전봇대쓰러지고 안테나 날아가고해서 난리좀피웠지요 ㅎㅎ 몸으로먹고사는 이의 비애지요 ㅎ
경헌 유현수
깜빡했네요~
6시40분 사무실 도착입니다~
6시40분 사무실 도착입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