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 100 + 3일차

안녕하세요 ^^

어제의 그 엄청났던 태풍의 울부짖음을 뒤로 하고,

잔잔하고 고요한 새벽이 밝아 오네요!

모두 100+3 일차 맑고 향기롭게 시작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100일 파티가 있는 날입니다!

지난 100일 간의 여정을 함께 해 온 단군 가족들 모두 함께

오늘을 축하했으면 좋겠네요!

저녁에 뵙겠습니다! ^^

이 게시물을...

IP *.109.24.221

댓글 5 건

댓글 보기

2010.09.03 04:53:05 *.72.153.58

오늘은 완전히 가을입니다. 풀벌레 소리 좋네요.
이따가 저녁 때 뵈요.

2010.09.03 05:02:09 *.201.121.157

근데 저희 필살기 출석부는 어디로...?

2010.09.03 05:29:06 *.123.145.12

태풍뒤의 잠깐더위를 지나면 이제 가을로 쑤욱 들어갈 기세입니다.

아침공기가 참 상쾌합니다.

2010.09.03 05:39:33 *.10.42.131

태풍이 지난 후, 유난히 고요한 새벽입니다.
제 심장소리도 들릴듯 합니다.

2010.09.03 07:04:20 *.92.193.139

늦게 잤는데도 눈이 떠지네요. 현지시간 6시 5분.
100일의 습관이 몸에 밴 것일까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1	[단군 1기- 100일 파티 스케치] [10]	안명기	2010.09.04	2337
820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62일차 [2]	조민혁	2010.09.04	1936
819	[출석체크_83일차_필살기부족] [2]	고정욱	2010.09.04	2193
818	[출석체크] 100 + 4일차 [11]	김경인	2010.09.04	2800
817	[출석체크 필살기부족 82일차] [3]	indy74	2010.09.03	2073
816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61일차 [5]	덕수구리	2010.09.03	2357
»	[출석체크] 100 + 3일차 [5]	김경인	2010.09.03	2213
814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60일차 [10]	나경숙	2010.09.02	2146
813	[출석체크 필살기부족 81일차] [5]	미나	2010.09.02	2793
812	[출석체크] 100 + 2일차 [11]	김경인	2010.09.02	2547
811	이제 200일차를 준비하면서.. [3]	조한규	2010.09.01	2192
810	[단군 1&2기 출사표 관련 공지: 필독] [7]	수희향	2010.09.01	2575
809	[부산부족 출석부 최총] [2]	높이 나는 새	2010.09.01	1990
808	충격동영상 - I have no words after watching.... Please drive carefully. [1]	김욱진	2010.09.01	2693
807	[출석체크] 100 + 1일차 단군의 후예 [13]	한정화	2010.09.01	2052
806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59일차 [9]	덕수구리	2010.09.01	2018
805	[출석체크 필살기부족 80일차] ㅋㅋ [4]	미나	2010.09.01	2224
804	[출석부_외국어부족_FINAL] [4]	이희청	2010.08.31	2833
803	[출석부_꿈벗부족_최종] [1]	병진	2010.08.31	2205
802	[단군일지_출석부_출석체크모음-문화부족] 100일 여정의 흔적 [2]	조한규	2010.08.31	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