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2240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
100일차와 200일차를 잇는 중간 5일 중
마지막 다섯 번째 새벽이 밝아오네요 ^^
지난 5일간 새롭게 마음을 다 잡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셨는지요?
아니셨다면 오늘 하루 마음을 맑히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시는 것이 어떠할런지요? ^^
내일 새로운 마음, 새로운 출석부에서 인사드리고,
킥오프 모임 때 뵙겠습니다! ^^
IP *.109.80.164
100일차와 200일차를 잇는 중간 5일 중
마지막 다섯 번째 새벽이 밝아오네요 ^^
지난 5일간 새롭게 마음을 다 잡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셨는지요?
아니셨다면 오늘 하루 마음을 맑히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시는 것이 어떠할런지요? ^^
내일 새로운 마음, 새로운 출석부에서 인사드리고,
킥오프 모임 때 뵙겠습니다! ^^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김욱진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어제 저녁 식사후 잠시 눈을 부친다는게 지금껏 정신없이 잤네요.
내일은 다시 본격적인 200일차가 시작되는 날이네요.
또다른 내일을 향해 모든 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이번 출장을 저희 뉴욕 지사에서 오신 fashion accessory 전문가분과 함께 다니고 있는데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Gap에서 5년, 그리고 Ann Taylor에서 7년간 product development
VP를 하신 분이고 FIT에서 학생들도 몇년째 가르치고 계시는데 style들을 selection 하는 감각
그리고 그 것들을 group으로 묶어서 display 하는 것들을 지켜보고 있으니 한마디로 야~ 하는
말이 나오더군요. 물론 이 분도 designer가 아니기에 직접 design을 하지는 않지만 공장에
비치되어 있는 수많은 sample들 중에서 바이어에 맞는 아이템을 selection하는 감각은
제가 아직 한창 배워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분이시고 쇼핑을 즐기는 여자분이시고
뉴욕에만 12년째 계시는 분이라 국내에서 internet과 catalog만 보면서 그 감각을 따라잡기에는
절대적인 한계가 있겠지만 많이 공부해야 할 필요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11월경에 바이어 앞에서 쥬얼리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뉴욕으로 출장을 갈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
그 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지금부터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ogue나 instyle같은
Fashion 매거진도 열심히 구독하면서요...ㅎㅎ
어제 저녁 식사후 잠시 눈을 부친다는게 지금껏 정신없이 잤네요.
내일은 다시 본격적인 200일차가 시작되는 날이네요.
또다른 내일을 향해 모든 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이번 출장을 저희 뉴욕 지사에서 오신 fashion accessory 전문가분과 함께 다니고 있는데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Gap에서 5년, 그리고 Ann Taylor에서 7년간 product development
VP를 하신 분이고 FIT에서 학생들도 몇년째 가르치고 계시는데 style들을 selection 하는 감각
그리고 그 것들을 group으로 묶어서 display 하는 것들을 지켜보고 있으니 한마디로 야~ 하는
말이 나오더군요. 물론 이 분도 designer가 아니기에 직접 design을 하지는 않지만 공장에
비치되어 있는 수많은 sample들 중에서 바이어에 맞는 아이템을 selection하는 감각은
제가 아직 한창 배워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분이시고 쇼핑을 즐기는 여자분이시고
뉴욕에만 12년째 계시는 분이라 국내에서 internet과 catalog만 보면서 그 감각을 따라잡기에는
절대적인 한계가 있겠지만 많이 공부해야 할 필요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11월경에 바이어 앞에서 쥬얼리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뉴욕으로 출장을 갈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
그 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지금부터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ogue나 instyle같은
Fashion 매거진도 열심히 구독하면서요...ㅎㅎ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1 |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65일차 [3] | 나경숙 | 2010.09.07 | 2374 |
840 | [단군 2기_현무부족_2일차] 즐거운 아침! [14] | 김동재 | 2010.09.07 | 3004 |
839 | [단군2기_청룡부족_002일차] 굳모닝 [14] | 권윤정 | 2010.09.07 | 2572 |
838 | [단군2기 주작부족 2일] [13] | 박소라 | 2010.09.07 | 3044 |
837 | [꿈벗 & 필살기 부족 출석 공지: 필독] | 수희향 | 2010.09.06 | 1842 |
836 | [출석부 관련 공지: 필독] | 수희향 | 2010.09.06 | 1953 |
835 | 단군2기_주작부족_1일차 [1] | 이두나 | 2010.09.06 | 2933 |
834 | <단군2기-주작부족-1일차> [1] | 나리 | 2010.09.06 | 1950 |
833 | 출석체크_85일차_필살기부족 [1] | 박광영 | 2010.09.06 | 2059 |
832 | [출석체크_단군2기_주작부족_1일차] [6] | 박지연 | 2010.09.06 | 2808 |
831 | [단군2기-청룡부족-001일차] 여행 시작합니다. [2] | 이국향 | 2010.09.06 | 1866 |
830 | [단군2기_주작부족_1일차] 즐거운 출발 [8] | 신은하 | 2010.09.06 | 2399 |
829 | [단군2기_청룡부족_001일차] 시작합니다 [28] | 병진 | 2010.09.06 | 2979 |
828 | [단군 2기_현무부족_1일차] 시작_설레임 [16] | 정우민 | 2010.09.06 | 1999 |
827 |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64일차 [6] | [Healing] 최우정 | 2010.09.06 | 2333 |
826 | [출석체크_84일차_필살기부족] [2] | 고정욱 | 2010.09.05 | 2162 |
» | [출석체크] 100 + 5일차 [4] | 김경인 | 2010.09.05 | 2240 |
824 |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63일차 [3] | 나경숙 | 2010.09.05 | 1983 |
823 | [단군 2기-100일차: 최종 부족] [3] | 수희향 | 2010.09.04 | 4570 |
822 | [단군 1기- 9월 6일 킥오프 장소 공지] [3] | 수희향 | 2010.09.04 | 1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