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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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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신은하
  • 조회 수 2223
  • 댓글 수 13
  • 추천 수 0
2010년 9월 9일 04시 15분 등록
주작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단군 4일째를 맞이했습니다.
새벽에 창문을 통해 느껴지는 바람이 많이 쌀쌀합니다.
그 무더웠던 여름이 이제 가을에게 확실히 바통을 넘긴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IP *.151.1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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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0.09.09 04:33:41 *.170.1.102
촐석체크 합니다.

날씨가  이제 가을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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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04:33:45 *.176.117.170
출석합니다~ 이제 완전 가을이 온거겠죠? 다시 더워지면 싫은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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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16:35:00 *.101.148.197
아 오늘 첫차를 못탔습니다. 3일동안 일찍 자려고 노력했지만 그래도 조금씩 늦어서 잠이 좀 적었네요~
내일부턴 다시 시작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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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민
2010.09.09 04:49:50 *.46.142.58
출석체크합니다. 그간 진동철님께서 도와주셨는데 ^^ (감사합니다.) 비 오는 목요일은 시원하고 싱싱한 느낌입니다. 상쾌하게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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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철
2010.09.09 05:00:40 *.172.143.234
원, 별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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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10.09.09 04:53:23 *.117.112.58
그렇네요. 이제는 새벽 공기의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 다름을 느낄수 있네요.
계절의 여지없이 돌아오는 변화.
우리 사람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변화를 꿈꾸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대구쪽 업무가 있어 책을 조금 보다가 서울역으로 향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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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철
2010.09.09 04:58:40 *.172.143.234
출석 체크합니다.
지난 태풍 때 아파트 2층 우리집을 가로막던 나무 4그루가 쓰러졌었습니다.
덕분에 거실에 앉아서 동이 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중 2그루가 어제 다시 세워졌습니다.
다시 동이 트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지만, 다시 살수 있게 된 나무를 위해 기뻐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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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
2010.09.09 04:58:54 *.41.16.144
출첵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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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2010.09.09 05:24:57 *.97.192.65
출석^^ 이제야 한번도 안깨고 조명종 소리에 깨어나네요^^
마음도 공기도 상쾌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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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0.09.09 05:25:19 *.97.192.65
호주 4시 51분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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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06:30:56 *.134.227.204
지각 체크
무려 2시간 29분 늦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도 여러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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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0.09.09 08:38:25 *.255.183.127
주작 부족 여러분,
오늘 아침 여러분을 생각하며 편지 한통을 보냈어요.
혹시 스팸함으로 들어갔을지도 모르니, 거기도 확인해주세요.

주작 부족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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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0.09.09 17:55:52 *.170.1.102
부족원들을 위해 편지 써 주심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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