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재
- 조회 수 2279
- 댓글 수 16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5일차
2010년 9월 9일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Go Go ~
댓글
16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밤늦게 비가 꽤 내려서 아직 귀가 전인 서방님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보배님이랑 씻고 누워 엄마손은 약손 해주다 같이 잠이 들었었나봅니다
스킨십 좋아하는 엄마를 닮아 토닥이거나 약손을 해주면 금새 잠이 듭니다
어째어째 11시 이전 취침이 성공했습니다
취침 즈음 서방님 들어오시는 소리를 분명 듣고 잠자리에 드는 것을 보긴 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일어나서 이제 오셨냐, 잘 주무셔라 이야기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헐~
이런 경험 처음이야~~
그래도 다행히 아침 알람은 들렸네요
아직도 누워있는 정신을 토닥이며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끙~차!!
보배님이랑 씻고 누워 엄마손은 약손 해주다 같이 잠이 들었었나봅니다
스킨십 좋아하는 엄마를 닮아 토닥이거나 약손을 해주면 금새 잠이 듭니다
어째어째 11시 이전 취침이 성공했습니다
취침 즈음 서방님 들어오시는 소리를 분명 듣고 잠자리에 드는 것을 보긴 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일어나서 이제 오셨냐, 잘 주무셔라 이야기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헐~
이런 경험 처음이야~~
그래도 다행히 아침 알람은 들렸네요
아직도 누워있는 정신을 토닥이며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끙~차!!

이은미
현무부족 여러분 ^^ 오늘은 저도 출첵합니다^^
이번주 일주일 어떠셨어요?
아직수면시간은 부정확하고 , 야근이나 기타 등등으로 밤문화의 간소화는 이루어지지 않은 생태에서
새벽기상은 알람에 의지해 또 자신의 굳은 의지로 버티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그래서 몸은 노곤하고 입맛도 없고 낮의 피로에 힘들어하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설사 그렇다해도 오늘까지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짝짝짝...
저도 그랬답니다. 내일은 주말이니까, 새벽활동 하시고 낮에 수면을 보충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어떤 현태로든 몸의 피로를 풀어주어야 할테니까요...
오늘도 아자아자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이번주 일주일 어떠셨어요?
아직수면시간은 부정확하고 , 야근이나 기타 등등으로 밤문화의 간소화는 이루어지지 않은 생태에서
새벽기상은 알람에 의지해 또 자신의 굳은 의지로 버티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그래서 몸은 노곤하고 입맛도 없고 낮의 피로에 힘들어하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설사 그렇다해도 오늘까지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짝짝짝...
저도 그랬답니다. 내일은 주말이니까, 새벽활동 하시고 낮에 수면을 보충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어떤 현태로든 몸의 피로를 풀어주어야 할테니까요...
오늘도 아자아자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