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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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후예로 맞이하는 첫 토요일입니다. 
애 넷을 첫 7일만 몸조리를 받고 일하러 나간 울 엄마를 생각해요.
우리는 갓 태어난 아기이면서 출산한 엄마다 싶어요.
삼칠일 지나 백일잔치날까지
청 룡 승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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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넷을 첫 7일만 몸조리를 받고 일하러 나간 울 엄마를 생각해요.
우리는 갓 태어난 아기이면서 출산한 엄마다 싶어요.
삼칠일 지나 백일잔치날까지
청 룡 승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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