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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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6일차
2010년 9월 11일 토요일입니다.
한주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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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을 지리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비피해 소식이 있던데,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아이의 놀이수업 옆반 친구들이랑 모두 해서 (그래봐야 4명이긴 하지만)
수업 마치고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점심도 먹고, 구청에서 운영하는 실내놀이터에 가서 놀다가
6시가 다 되서 돌아왔습니다
수업이 10시 반이라 집을 나선 것은 10시도 안되었으니 거의 종일 하루를 밖에 있은 셈이죠
(수업시작 전 워밍업 하라고 20분 정도는 일찍 도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위층의 할머니,할아버지댁으로 직행해서 놀다가 내려와서
9시도 전에 씻기고 재웠더니 낮잠도 없이 노느라 피곤했던지 뒹굴뒹굴도 안하고 금새 잠드십니다
아하! 요거 봐라~ 잘 됐다, 이제 일어나서 단군일지 정리하고 자야지....zzzz...zzz
서방님 들어오시는 소리에 겨우 잠 깼습니다
하마터면 단군일지도 못쓰고 넘어갈 뻔 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쌓여서 벌써 내일이면 일주일이군요^^
2-3일이 고비였던 예전에 비하면 정말 아주 많이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오늘도 자신의 성을 열심히 쌓아가시는 멋진 하루 보내세요
여기저기 비피해 소식이 있던데,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아이의 놀이수업 옆반 친구들이랑 모두 해서 (그래봐야 4명이긴 하지만)
수업 마치고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점심도 먹고, 구청에서 운영하는 실내놀이터에 가서 놀다가
6시가 다 되서 돌아왔습니다
수업이 10시 반이라 집을 나선 것은 10시도 안되었으니 거의 종일 하루를 밖에 있은 셈이죠
(수업시작 전 워밍업 하라고 20분 정도는 일찍 도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위층의 할머니,할아버지댁으로 직행해서 놀다가 내려와서
9시도 전에 씻기고 재웠더니 낮잠도 없이 노느라 피곤했던지 뒹굴뒹굴도 안하고 금새 잠드십니다
아하! 요거 봐라~ 잘 됐다, 이제 일어나서 단군일지 정리하고 자야지....zzzz...zzz
서방님 들어오시는 소리에 겨우 잠 깼습니다
하마터면 단군일지도 못쓰고 넘어갈 뻔 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쌓여서 벌써 내일이면 일주일이군요^^
2-3일이 고비였던 예전에 비하면 정말 아주 많이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오늘도 자신의 성을 열심히 쌓아가시는 멋진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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