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늦을뻔한 수니(윤맹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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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날의 문을 제가 여내요
우리 부족의 구호하나 만들어 봤어요. "주작비상"으로.
맘에 드신다면 채택 부탁.^^
어제 초저녁부터 잤더니 일찍 잠이 깼네요.
태풍으로 창문들이 덜컹대고 있습니다.
지금 막 고구마 삶아서 먹고 있는데 맛나네요. 같이 .... 드실래요?
        
        IP *.134.227.204        
    우리 부족의 구호하나 만들어 봤어요. "주작비상"으로.
맘에 드신다면 채택 부탁.^^
어제 초저녁부터 잤더니 일찍 잠이 깼네요.
태풍으로 창문들이 덜컹대고 있습니다.
지금 막 고구마 삶아서 먹고 있는데 맛나네요. 같이 ....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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