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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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12일차
2010년 9월 17일 금요일입니다.
벌써 금요일 입니다. 시간 쭉쭉 잘가네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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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앞에 침대시트와 요, 옷가지들이 쌓여서 세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6시쯤 돌릴려구요
어제 노느라 정신팔려서 몇시간을 쉬야도 안하고 버티더니(저도 깜빡했습니다^^;;;)
힘이 들었었는지 저녁쯤에 두번이나 줄줄 쉬야하시더니 밤중에도 "엄마~ 젖었어요" ㅋ
다행히 한쪽 끝에 쉬야를 하셔서 대충 수건으로 덮어두고 재우다가 좀전에 일어나서 아빠자리로 옮겨주고
(저랑 아이, 아빠랑 쓰는 매트가 다릅니다 ㅎ) 주욱~ 걷어냈습니다
쉬야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혹은 참아내면서ㅎ 놀이에 집중하던 것이 언제쯤일지...
오늘도 활기찬 하루, 반갑게 맞이합니다 화이링~
이른 아침이라 6시쯤 돌릴려구요
어제 노느라 정신팔려서 몇시간을 쉬야도 안하고 버티더니(저도 깜빡했습니다^^;;;)
힘이 들었었는지 저녁쯤에 두번이나 줄줄 쉬야하시더니 밤중에도 "엄마~ 젖었어요" ㅋ
다행히 한쪽 끝에 쉬야를 하셔서 대충 수건으로 덮어두고 재우다가 좀전에 일어나서 아빠자리로 옮겨주고
(저랑 아이, 아빠랑 쓰는 매트가 다릅니다 ㅎ) 주욱~ 걷어냈습니다
쉬야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혹은 참아내면서ㅎ 놀이에 집중하던 것이 언제쯤일지...
오늘도 활기찬 하루, 반갑게 맞이합니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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