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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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P *.71.89.136
벌써 2주차...14일도 마무리가 되었네요.
권윤정님의 감동적인 공헌에 힘입어 모두들 새벽을 맞이하는 즐거움이 배가 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앞으로도 쭈욱 부탁 드립니다.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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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까지의 출석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정 사항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청룡부족 모든 분들의 공헌과 격려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새벽이다보니 현재까지 87.62%라는 놀라운 출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출석률이 100일이 되는 시점까지 변함이 없으리라는 알수 있는(?) 믿음이 출석부를 정리하는 제 마음도 편안하게 하네요.
김선화님, 김보미님, 윤인희님, 임여명님께는 "영웅의 길"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도록 적극적인 격려 부탁 드립니다. (영웅은 결코 혼자 만들어지지 않으니까요)
3주차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 연휴 한주가 되시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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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청룡부족원들 모두 정말 자랑스럽군요.
특히 이렇게 어렵고 보기만해도 어질어질한, 저로서는 절대로 정리 불가능한 출석부를 세심하게 만들어주신 용훈님의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대에 찬 새벽을 열어주시는 윤정님과 인희님의 공헌에도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연휴에도 힘차게 기상하는 우리 부족원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씨 착한 이웃집의 무선 인터넷이 잡혀주기만을 바라면서 노트북을 챙겨 내려가기는 하지만, 혹시 불가능할 경우 깨어있을 부족원들에게 도움 청하겠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리출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10일차 넘어가면서 매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부족원들께서는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연휴에도 즐겁게 행복하게 하루 하루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이렇게 어렵고 보기만해도 어질어질한, 저로서는 절대로 정리 불가능한 출석부를 세심하게 만들어주신 용훈님의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대에 찬 새벽을 열어주시는 윤정님과 인희님의 공헌에도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연휴에도 힘차게 기상하는 우리 부족원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씨 착한 이웃집의 무선 인터넷이 잡혀주기만을 바라면서 노트북을 챙겨 내려가기는 하지만, 혹시 불가능할 경우 깨어있을 부족원들에게 도움 청하겠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리출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10일차 넘어가면서 매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부족원들께서는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연휴에도 즐겁게 행복하게 하루 하루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선화
울 청룡부족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저는 시댁도 친정도 목포라 별 걱정이 없습니다.
맛있는 송편 식구들이랑 드시고 둥근 달 보면서 단군의 후예100일작전성공하도록 기원도하시구요^^
혼자 할땐 길어야 3일 이었는데 어찌하여 지금까지 할수 했는지 제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모두 울 부족님들이랑 새벽의 기운덕분이겠죠~ 여러분의 기와 힘 받아서 꼭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참, 저도 차례 지내고 4/5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가족들이랑 캠핑갑니다.
저랑 기상시간이 같은 최용훈님과 임여명님께 문자로 출첵부탁드리겠습니다.
하하호호 웃는 날 만드세요~~
저는 시댁도 친정도 목포라 별 걱정이 없습니다.
맛있는 송편 식구들이랑 드시고 둥근 달 보면서 단군의 후예100일작전성공하도록 기원도하시구요^^
혼자 할땐 길어야 3일 이었는데 어찌하여 지금까지 할수 했는지 제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모두 울 부족님들이랑 새벽의 기운덕분이겠죠~ 여러분의 기와 힘 받아서 꼭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참, 저도 차례 지내고 4/5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가족들이랑 캠핑갑니다.
저랑 기상시간이 같은 최용훈님과 임여명님께 문자로 출첵부탁드리겠습니다.
하하호호 웃는 날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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