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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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니라 (히11:1)
가장 어렵다는 21일, 두려워하던 연휴, 각자의 숲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번 주를 통해 이 길에서 만날 지 모를 난관들을
에피소드로 회자될 추억을 만들고, 근육을 강화하며, 자기를 발견하는
연금술의 계기로 삼도록 지키고 보호해주십시오. 여러 님들께 엎드려 빕니다.
정세희부족장, 최용훈, 박미옥, 임여명, 김선화, 이문연, 김지은, 권윤정
이국향, 박정하, 이희청, 고범찬, 최점숙, 김보미, 윤인희, 김병진수호장
백 일 천 하 청 룡 승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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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권윤정
퍼뜩 떠오른 즐거운 상상 나눠봅니다. 뭐 브레인스토밍^^
처가집 가시는 사위님들의 연맹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이름높은 민족의 대이동 교통대란 속에서 내 가족이 탄 차를 눈 벌개지도록 운전대를 잡고 있을 것이며
뭐라도 먹이고 싶어하시는 장모님 앞에서 두 그릇을 뚝딱 비워 *서방의 체력과 충성을 보여드리고
장인님과 술 먹고 처제, 처형, 동서들과 광 팔아야할 사위 라인의 새벽활동 시간은
김병진 수호장(4시)---->최용훈-(4:30)----> 이희청---->고범찬----->윤인희(5:30) 이니
(예비사위)
이 순서대로 좀 일찍 모닝문자나 모닝콜을 돌리면 어떨까 합니다.
이름이 이쁜 여자(우리 부족 여인들은 모두 이름이 이쁩니다)가 명절에 문자, 전화 하면
명절 가정불화가 예상되어 사위라인으로 가동.^^
함께 가는 김에 확실히 옆 청룡들을 붙잡고 기대고 치대면서 승천하는 것도 어떨까 하옵니다.
동네에서 술 한 잔 하실 인연도 만들고요. 용인 동천동, 풍덕천동 주민 두 분^^
처가집 가시는 사위님들의 연맹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이름높은 민족의 대이동 교통대란 속에서 내 가족이 탄 차를 눈 벌개지도록 운전대를 잡고 있을 것이며
뭐라도 먹이고 싶어하시는 장모님 앞에서 두 그릇을 뚝딱 비워 *서방의 체력과 충성을 보여드리고
장인님과 술 먹고 처제, 처형, 동서들과 광 팔아야할 사위 라인의 새벽활동 시간은
김병진 수호장(4시)---->최용훈-(4:30)----> 이희청---->고범찬----->윤인희(5:30) 이니
(예비사위)
이 순서대로 좀 일찍 모닝문자나 모닝콜을 돌리면 어떨까 합니다.
이름이 이쁜 여자(우리 부족 여인들은 모두 이름이 이쁩니다)가 명절에 문자, 전화 하면
명절 가정불화가 예상되어 사위라인으로 가동.^^
함께 가는 김에 확실히 옆 청룡들을 붙잡고 기대고 치대면서 승천하는 것도 어떨까 하옵니다.
동네에서 술 한 잔 하실 인연도 만들고요. 용인 동천동, 풍덕천동 주민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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