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철
- 조회 수 2833
- 댓글 수 9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드디어 2주차도 지나고 3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조금씩 적응이 되는 듯도 하면서 몸도 피곤함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조절만 잘 하면 잘 될 것 같은데...흠.. 계속 잘 해볼까요? ^^
2주차까지의 출석부를 올려드립니다.
1주차에 이어 박소라 님, 유덕수 님, 조영미 님, 조성희 님, 신은하 님, 이승호 님, 최희선 님께서 80% 이상의 출석률을 보이고 계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혹시 수정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구요.
이번 주도 화이팅! ^^

IP *.226.142.11
드디어 2주차도 지나고 3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조금씩 적응이 되는 듯도 하면서 몸도 피곤함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조절만 잘 하면 잘 될 것 같은데...흠.. 계속 잘 해볼까요? ^^
2주차까지의 출석부를 올려드립니다.
1주차에 이어 박소라 님, 유덕수 님, 조영미 님, 조성희 님, 신은하 님, 이승호 님, 최희선 님께서 80% 이상의 출석률을 보이고 계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혹시 수정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구요.
이번 주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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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이런 이런
저는 초까지 체크에 들어가는 줄 몰랐어요.ㅜㅜ
윤맹순님과 동시에 대문글을 쓰는 바람에 동시에 후다닥 지웠던 해프닝이 있었던 11일차 새벽에
저는 윤맹순님의 글이 4:00:04초 올라와서 정말 다행이다 안도했는데...
저 때문에 하루를 인정 못 받으신게 되었네요...이를 어쩐다..흑흑
항상 가장 먼저 일어나셔서 주작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윤맹순님,
힘내서 다시 달려가요. 그리고 끝까지 날아 올라가자구요...화이팅!
진동철님, 출석부 체크 이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군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주작비상!! 화이팅!
저는 초까지 체크에 들어가는 줄 몰랐어요.ㅜㅜ
윤맹순님과 동시에 대문글을 쓰는 바람에 동시에 후다닥 지웠던 해프닝이 있었던 11일차 새벽에
저는 윤맹순님의 글이 4:00:04초 올라와서 정말 다행이다 안도했는데...
저 때문에 하루를 인정 못 받으신게 되었네요...이를 어쩐다..흑흑
항상 가장 먼저 일어나셔서 주작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윤맹순님,
힘내서 다시 달려가요. 그리고 끝까지 날아 올라가자구요...화이팅!
진동철님, 출석부 체크 이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군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주작비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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