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 2기_현무부족_18일차] 슈퍼스타 현무족~

안녕하세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어제는 처갓집에 갔는데..슈퍼스타K라는 프로그램이 하더군요
와이프랑 처갓집 가서 3시간 동안 그 프로그램만 보다 왔습니다.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사는 슈퍼스타 현무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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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3.211.69

댓글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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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 04:00:20 *.53.211.69

김동재님 출석이요~~3시 52분

2010.09.23 04:21:55 *.142.125.118

캬! 각자의 슈퍼스타 현무족이란 말 정말 멋져요! ^^
손님이 한 번 다녀가시니 방이 반짝반짝합니다.
가끔은 일부러라도 손님을 초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슈퍼스타 현무족 여러분 오늘도 신나는 새벽활동 고고씽입니다~!

2010.09.23 09:07:06 *.254.118.74

저희집도 연휴동안 청소를 해서 집안이 반짝거립니다.
과연 며칠이나 갈 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0.09.23 04:53:35 *.64.148.130

연휴 끝날이라 많이 피곤하셨나요???
출첵이 몇명안되네요~~
현무족 힘을 냅시다~~
우리는 슈퍼스타잖아요^&^

2010.09.23 09:08:59 *.254.118.74

연휴가 수행의 적이 되고 있습니다.
하하하..
그래도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집니다.
다시 한번 가봅시다!!!

2010.09.23 05:00:13 *.1.60.52

출석합니다.

2010.09.23 09:10:13 *.254.118.74

연휴 마지막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 오늘 당직이라 출근했지만 그래두 거리가 한산하니 운전하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

2010.09.23 05:02:07 *.53.211.69

김경희님 출석체크요~4:51분

2010.09.23 08:54:42 *.254.118.74

우민님 감사합니다.
근데 지각을 해버렸어요 흑흑
낼부턴 다시 열심히 !!!

2010.09.23 05:12:40 *.69.7.21

출첵합니다^^

2010.09.23 05:19:07 *.112.145.236

출석^^ 오늘도 멋진일이 많이 일어 날 것 같은 하루입니다. ^^

2010.09.23 08:56:30 *.254.118.74

"어느 멋진 날"이라 아니라 "오늘도 멋진 날"이 되면 정말 좋곘습니다.

2010.09.23 05:27:20 *.109.73.149

각자의 슈퍼스타 현무부족 ,,대박인걸요^^
명절 후유증이 조금씩 있으실 테지만
현무부족분들 첫마음 기억해내시길요...
그 마음으로 다시 닻을 올려보시길 응원합니다.

현무부족 화인팅!!!입니다.

2010.09.23 09:11:16 *.254.118.74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호장님, 부족회의때 오실 수 있나요????
그 날 오시면 좋겠습니다.

2010.09.23 05:57:16 *.102.49.35

출석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9.23 09:12:03 *.254.118.74

연휴 잘 보내세요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연휴 첫날의 물폭탄이 거짓말 같아요...

2010.09.23 08:46:28 *.254.118.74

최영옥님 4시 14분
한윤선님 4시 29분
주철은님 4시 31분
박승오님 6시 36분

출석체크하셨습니다.
제 컴이 고장이 나버려서요 이제서야 올립니다. 죄송 ㅡ.ㅡ

2010.09.23 10:11:11 *.140.250.126

출석체크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완전 지각하고, 오늘까지 늦는줄 알고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4시26분 기상,어제 분명 노트북 셋팅해놓고 잤는데, 인터넷이 안되서 허둥지둥하다, 부족장님께 일단 문자~

알고보니 인터넷 선을 연결안했다는 어이없는!;;;

2010.09.23 21:42:27 *.160.244.31

부족장님 출석체크 감사해요
이제 내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긴 연휴 단군은 내면적인 불충실 그랬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열띵

2010.09.23 09:08:29 *.161.110.238

부족장님, 출석체크 감사합니다

오늘 역시 친정에서, 늦게서야 출석체크합니다
어쩌면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이 집중이 더 잘되는 듯도 하네요^^
오늘 아침은 쨍하니 해가 떴습니다
햇빛 많이 쬐고 기분 업 좀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참! 어제는 밝은 달빛 아래서 연대 축구연습장 트랙을 돌았습니다
낮에는 하늘공원에 산책 다녀왔구요
운동할 때 엔돌핀이 분비된다고 하더니, 가벼운 산책에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게다가 가족들과 함께하니 더욱 감사했습니다

2010.09.23 09:15:54 *.254.118.74

전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니 금단현상이 생기고 시간은 남아돌고,,,
그러다가 역시 TV와 인터넷이 "시간도둑"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컴이 토요일에 수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때까지는 출첵올리는 시간이 늦어져도 이해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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