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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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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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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수 27
  • 추천 수 0
2010년 9월 24일 02시 50분 등록
사진 070.jpg

100일차, 101일차가 019일차처럼 오겠지요.

정세희부족장, 임여명, 이국향, 권윤정, 김보미, 최용훈, 박미옥, 고범찬
윤인희, 이희청, 최점숙, 김선화, 박정하, 이문연, 김지은, 김병진수호장

백 일 천 하 청 룡 승 천 !


ps 1. 임여명님이 빠졌어요. 알려주세요. 임여명 특집을 한 번^^
      2. 잘 돌아오셨지요?
          사위라인 말로 명절에 부담드려 죄송합니다.
IP *.154.22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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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24 04:01:12 *.239.244.114
춥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추위와도 싸워야 합니다.
청룡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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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7:41:32 *.154.223.196
병진수호장님 굿모닝^^
저도 간밤에 너무 추워서 자다 말고 겨울 극세사이불을 내려덮었습니다.
춥게 자면 일어나기가 싫어져요.
오늘 출근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어제 늦게 도착하셨던데
( 역곡쪽 하늘을 쳐다보려 하나 방향감각 없어서 동인천역 쪽으로 텔레파시 보내고 마는^^)
오늘 명절 피로 풀리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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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09.24 04:13:12 *.71.89.136
19일차 출석체크 합니다. 갑자기 겨울이 오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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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09.24 08:12:41 *.71.89.136
캭...제가 원했던 것보다 선물 내용이 많네요. 
이정도까지는 제게 필요하지 않지만 보는 것 만으로 마음이 푸짐합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윤정님덕분에 새벽은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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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7:44:37 *.154.223.196
용훈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아침에 끝낸 법정스님의 <오두막 편지>에서 이런 구절을 읽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우리 삶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 고맙다.
산천초목에 가을이 내리고 있다.
 이 가을에 당신은 어떤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가
부디 좋은 이삭 거두기를'
딱 우리 단군이들을 위한 글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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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09.24 04:32:28 *.71.89.136
임여명님 문자 출첵 부탁 하셨네요. 04:29
역쉬 인터넷 불통이 큰 위험요소 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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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7:42:26 *.154.223.196
여명님도 29분 신공을 오늘 연마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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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24 04:46:08 *.239.244.114
정세희 부족장님!
4:43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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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7:45:18 *.154.223.196
날이 추워져서 여행지에서 안개를 보시겠군요. 정세희부족장님은^^ 잘 다녀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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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24 04:57:15 *.242.32.193
김지은님 4:50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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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7:46:53 *.154.223.196
김지은님 반갑습니다.^^
더불어 인터넷 연결되는 인프라로 복귀하신 병진 수호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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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09.24 05:21:07 *.200.106.210

출첵갑니닷.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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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7:47:27 *.154.223.196
emoticon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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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05:23:12 *.228.67.189
출석합니다.
 날씨가 정말 많이 쌀쌀해졌어요. 그래도 100일 후에 돌아올 선물그림을 보니 추위가 싹~
모두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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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7:53:12 *.154.223.196
이미 발송 완료 되었습니다. 배송에 좀 시간이 걸릴 뿐.
받아서 즐길 일만 남았다고 믿쑤미다.
아멘~emoticon(<---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봐주세요. 예수님하고 친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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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05:24:00 *.68.227.146
출첵합니다.
윤정 님 와우~ 오늘도 멋진 그림~ 유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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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09:49:35 *.68.227.146
윤정 님
그림에는 따뜻한 기운이 듬뿍~
그 기운 덕분에 매일 새벽이 즐겁습니다.
매일 매일 감사해도 모자란 윤정 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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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7:54:03 *.154.223.196
보미님 오늘도 화이팅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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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2010.09.24 05:26:34 *.146.125.148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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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7:54:39 *.154.223.196
emoticon 미옥님 아싸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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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
2010.09.24 05:27:54 *.105.125.156
출첵
윤정님, 정성이 지극하군요.
섬세하게 한명이라도 빠지지 않고 배려하는 마음 정말 훌륭합니다.
우리 사회에 특히 중요한 부분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유익한 사람들 끼리끼리 어울리려 하는데
좀 더 전체를 위하는 마음이 필요할 때라 생각합니다.
전체를 위해서 뭐든지 하려는 노력을 할때
결국 자신의 유익이 되니까요.
윤정님의 마음과 마인드, 의지에 존경을 표합니다.

특수학급 선생님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특수학급인지 궁금하군요.
저도 특수쪽에 많은 관심이 있지요.

사위라인 부담 아니예요. 좋은 아이디어지요.
저는 컴 없는 시골집이라 불가능했지만,

힘들어도 더욱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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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7:59:01 *.154.223.196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칭찬도요. 이히히히emoticon
저는 인천 월미도에서 가까운 초등학교 저학년 특수학급에서 일해요.
 1학년 남아 1명, 2학년 여아 3명, 3학년 남아 1명이 우리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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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6:12:21 *.154.223.196
김선화님 4:21
이국향님 4:22
이희청님 5:29
(저장하지 않은 번호인데 이희청님일거라고 찍었습니다.)
출석체크 문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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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7:50:35 *.154.223.196
어떤 인연으로 우리들이 이 가을에 함께 하게 되었든, 그 길이가 얼마이든
서로에게 좋은 인연이기를 기원합니다. ^^ 
이국향님, 김선화님, 이희청님 화이팅!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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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24 08:01:03 *.154.223.196
박정하님
이문연님
굳모닝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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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09.25 04:57:26 *.169.160.26
출석체크 부재에도 굿모닝해주심에 감동. ㅠㅠ
추석은 계속 자뻐렸음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냈나
댓글 검토하다 권윤정님께서 불러?준 이름을 발견했네요.

이제 분당으로 입성했으니 다시 복귀합니다. 아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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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09.29 05:40:46 *.220.22.221
출첵하지 않은 저를 찾아 이렇게 아침 인사를 해주셨을 줄 몰랐습니다.
윤정님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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