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2기_주작부족_022일차] 한 주의 시작

9월의 마지막주이자 10월이 시작되는 주입니다.

윤동주님의 시처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있습니다.'

이 가을을 만끽하면서, 건강하고 힘차게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해 보아요!

가을 하늘로 멋지게 주작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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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0.168.144

댓글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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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04:27:32 *.99.64.229

문을 열어주시는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순간 주작부족 출석체크가 없어서 순간 당황했어요
고맙습니다. 문을 열어주셔서........

2010.09.27 04:28:21 *.151.166.62

22일차 출석체크합니다.^^
분명히 로그인을 하고 글을 쓴 것 같은데, 대문글에 이름이 안뜹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2010.09.27 04:43:05 *.117.112.62

신은하님. 월요일 새벽 감사해유~

2010.09.27 04:31:32 *.151.166.62

네. 희선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9.27 04:29:54 *.99.64.229

신은하님 이셨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09.27 04:29:11 *.117.112.62

주작 부족의 타이틀이 아직 열리질 않아 기다렸다가 출석을 올립니다.
윤맹순님 or 신은하님이 평소 새벽 문을 여셨는데 오늘은 어떤분이
여쎴을까요?

작업 관계로 23시30분 취침.

얼마후 새벽에 눈이 저절로 떠졌습니다.

왠지 기상시간이 된 것 같아서 옷을 주섬주섬 주워 입고,

불을켜 시계를 바라보니 03시경.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승호 잘때에도 마인드콘트롤을 얼마나 했으면 이렇게 일찍 일어나냐 라는 생각과

미쳤어, 미쳤어 라는 생각이.

그래서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가 기상을 새로이 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 정말 기분좋게 주작 부족원들이 한주를 스타트 할수 있도록

기를 넣어 드리겠습니다. 받으실 준비 되셨나요?

아싸라비야~

2010.09.27 04:34:14 *.151.166.62

이승호님, 아싸라비야~
보내주신 기 잘 받았습니다. ^^ 잠이 부족하실텐데, 건강 조심하시면서 한 주 멋지게 시작하세요.

2010.09.27 17:32:07 *.40.245.130

비 오는 아침, 문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말씀만큼 좋은 말을 생각하다 이 시간까지 왔네요. 성큼 온 가을 저녁, 선선해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2010.09.27 04:43:50 *.117.112.62

최희선님도 화이링~

2010.09.27 04:36:56 *.99.64.229

네 받았습니다. 주작비상 화팅 -----잉

2010.09.27 04:35:19 *.176.126.144

출첵했습니다~ 어여 준비하고 첫차타야죠~
9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0.09.27 06:50:32 *.101.148.197

넵 첫차타고 사무실 도착했습니다. 밖에 비가 오네요~ 여긴 상도이구요~ 다른 지역도 혹시 모르니 확인하시고 우산 꼭 챙기시길... 좋은 하루되세요~

2010.09.27 04:45:05 *.117.112.62

새벽을 깨우며 첫차를 타는 기운찬 유덕수님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조심히 다니시구요.

2010.09.27 04:53:39 *.200.133.106

^^ 동수가 문을 연줄 알았습니다.
연휴끝나고 첫 출근이네요.
여러분 모두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2010.09.27 04:55:36 *.46.142.58

알람 소리를 들으며 한참을 꿈에서 깨지 못했습니다. 누군가 저를 위해 공연을 해주는 줄 알았답니다. 다행히 뒤늦게나마 알람을 인지해, 부리나케 출석부를 올립니다. 중국 잘 다녀왔습니다. ^^ 그간 대신 출석부를 올려주신 진동철 님께 감사함을 표하며... 월요일 즐겁고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0.09.27 17:30:40 *.40.245.130

틀린 곳 없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10월 첫 주에 출장이 하나 있는데.... 기상 성공률이 낮아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제 메시지가 알람의 보조적 역할을 한다면 좋겠다는 바람이.... ^^;

2010.09.27 05:08:27 *.21.24.62

주셨던 메시지 시간을 기준으로 1시간 조정해서 올렸는데,
혹시 틀린 곳 있다면 알려주세요.

2010.09.27 04:55:51 *.41.16.144

오늘도 익숙한 얼굴들이 앞서서 문을 열고 인사해주셨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연휴가 끝나고 일하는 한 주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바쁘지만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한 주 되시길 빌어요~

2010.09.27 04:57:04 *.21.24.62

어제 겁없이 마라톤에 참가해서 10Km를 뛰었더니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출석체크하며서 잠이 깨게 되네요..

2010.09.27 05:23:30 *.161.82.5

저도 오늘도 느즈막히... 은하님이 열어주신 문으로..들어갑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가로수 등불이..
마치 이 새벽을 함께 밝혀 주시는 여러분들과 같에요.
힘차게 일주일을 시작해요~^^

2010.09.27 06:43:38 *.134.227.204

지각대장 지각체크 합니다.
알람만 믿고 맘을 놨더니 이런 낭패가......
몸을 믿어야겠네요
오늘도 주작비상.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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