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2기- 주작부족-023일차) 날자! 하늘을 뚫을 것처럼

새벽 공기가 싸늘하여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싫어집니다.
더위와의 싸움에 이어 게으름과의 싸움이 시작되네요.
주작부족 모두 건승하시실 기도합니다.
오늘도 기쁘게 아자! 주작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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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34.227.204

댓글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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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04:08:48 *.151.166.62

윤맹순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몸도 찌뿌둥해지고, 이불속에 더 머물고 싶은 유혹이 생기네요.
다 이겨내고 하늘을 뚫을 것 처럼 날아볼까요?^^

2010.09.28 04:23:59 *.99.64.229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좀 춥다고 하는데...
목이 약간 이상증후가 있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불속에 머물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홧팅

2010.09.28 13:26:16 *.250.251.254

감사합니다. 그래야 될것 같아요.

2010.09.28 04:52:33 *.117.112.62

최희선님. 따끈한 생강차 한잔과 시작 하시지요.

2010.09.28 04:48:31 *.117.112.62

멀리 한강 다리 너머에는 많은 불빛이 보입니다.
주작부족원들 처럼 새벽 밝은 별을 밝히는 사람, 자동차 서치라이트 등.
하루의 시작을 벌써 시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행운을 보내 드립니다.

윤맹순님의 멘트처럼 날자! 하늘을 뚫을것처럼. 아비요~

2010.09.28 04:52:19 *.41.16.144

정말 출첵하려고 타이핑을 하는 지금까지 눈이 제대로 떠지지 않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입니다!

2010.09.28 04:54:36 *.200.133.106

출첵합니다.
오늘은 잠이 부족했는지 눈꺼풀이 정말 무겁네요. ^^
그래도 1분만에 벌떡! 일어났네요.
주작부족 여러분~ 활기차게 하루 시작하자 구요~~

2010.09.28 04:56:42 *.46.142.58

회사 야유회를 가는 날인데, 기온이 뚝 떨어지네요. 든든히 챙겨 입고 가을을 만끽하고 와야지요. 오늘부터 하늘이 한층 높아지길 바라요.

2010.09.28 05:01:35 *.46.142.58

4시 59분, 진동철님 대리 출석입니다. 제가 대신 해드릴 수 있어기쁘네요.ㅎㅎ ^^

2010.09.28 05:23:40 *.161.82.5

출석합니다.
새벽 공기가 싸늘하여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싫어진다는
맹순님의 말에 백배 공감^^
그래도 이렇게 무사히 기어나와..
하루를 엽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2010.09.28 05:55:57 *.146.104.7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새벽활동을 잠시 보류했다가 오늘 다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30분이나 늦추었는데도 여전히 좀 힘이 드네요...^^;;
부족장님과 수호장님 말씀대로 기상시간을 30분 늦추고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

앞서 출석하신 멋진 우리 부족님들을 보니
저질 체력(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ㅠㅠ)인 저에게 한없이 원망이..ㅎㅎㅎ
오늘부터는 6시 기상으로 기준을 다시 정하여 출석하겠습니다.
출석체크하실 때, 참고해 주시구요.
저도 다시 한번 힘내어 보겠습니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새삼 각성하게 됩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아침^^

2010.09.28 08:19:03 *.94.245.164

알로에가 좋은디...

2010.09.28 13:30:15 *.250.251.254

나리님 오래간만이네요.
한동안 출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
체력보강 잘 하시길 바래요.

2010.09.29 00:15:43 *.176.114.22

오늘 첫차를 못타 지우고 다시 출첵합니다. 하루 늦어서 결석은 아니죠? 제가 좀 복잡하네요~ 그냥 04:41분 출첵으로 하고 지각으로 해주세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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