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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김동재
  • 조회 수 2237
  • 댓글 수 15
  • 추천 수 0
2010년 9월 30일 03시 11분 등록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25일차
2010년 9월 30일 목요일입니다.


벌써 9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시간이 왜이리 빨리가는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IP *.68.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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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3:11:20 *.68.144.13
25일
김동재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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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3:59:13 *.68.144.13
3:58
정우민님 문자출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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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09.30 04:02:22 *.108.88.162
25일차 출석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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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09.30 04:08:41 *.160.244.31
9월의 마지막 날
벌써 !
내일은 10월의 첫날
새날 새 단장을 위해 헤어  컷하고 퍼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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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0.09.30 04:16:29 *.142.125.118
출석합니다~
올해 네번째 조각의 시작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네요.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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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4:25:04 *.140.250.126
1/4 지점까지 왔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간걸까요?
2기모집 글을 읽은게 불과 얼마 전 같은데, 그땐 이게 가능할까? 반신반의하면서
참여결정했었는데 말입니다.
훅하고 가는 시간 잡지는 못하겠으니, 후회는 하지 않게 해야겠습니다.
이제 세수하고,공기 쐬러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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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2010.09.30 04:53:29 *.64.148.134
9월이 하루 더 남은 줄 알았습니다~~~
제 달력만 31일까지 있나봐요 ㅎㅎㅎㅎ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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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4:56:38 *.161.173.71
방에서 거실로 나왔는데 썰렁하네요
며칠새 이렇게나 추워지다니, 자연의 힘은 역시 강력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고 세월이 지나고 하겠지요
그동안 우리의 아이들도 자라갈테고, 우리의 단군이도 점점 자라 우리도 지금과는 다른, 좀 더 단단한 모습으로
세상에 서있게 될 테지요

애교가 많은 울 보배님을 가진 저는 가끔은 이렇게 좋은 시절이 얼마나 남았을까?
더 잘해줘야 할텐데, 이 시간들을 더 즐겨야 할텐데...
- 아들을 가진 부모들의 대부분이 초등고학년만 되어도 자녀와의 관계가 이전같지 않아진다고들 하더군요 -
그런 생각들은 많지만 막상 더 잘하게되지도 더 즐겨지지도 않게 되는 것 같아요
속상할 때 속상한 표현하고, 화날 때 조금 밖에 참지 못하고...
지금은 엄마 품을 이렇게나 좋아하는 보배님이신데... 더 좋은 기억 많이 남겨주어야겠다...
어제 내내 아파서 기운없어 하는 아이를 보며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었네요

Carpe Diem!!!
어느 순간도 아닌 현재를 즐기라 는 이 말을,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라는 이 말을 매일 잊지 않고 살아가야겠습니다
같이 할 수 없는 절대시간이 부족한 서방님에게도 가끔은 서운한 마음에 진짜 마음과는 달리 냉랭하게 대하는
때가 있는데 그것도 고칠 일 입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는 짓!!이니까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마음 속 깊은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기를
나 자신에게도 조금만 더 친절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아침, 조금 가라앉는 느낌이지만, 탈탈 털어내고 환기시켜서,
다시 한번 기지개 켜고, 남은 단군이의 첫날을 새롭게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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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2010.09.30 05:03:58 *.241.102.112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자꾸 웅크리게 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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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2010.09.30 05:10:23 *.9.29.21
windows update를 한 10분하더니 구성실패하고 하네요ㅠ.ㅠ
이제서야 출첵합니다.
일교차가 너무 큽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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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희
2010.09.30 05:15:09 *.112.145.236
출석^^  감기 조심하세요.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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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5:15:28 *.194.178.195
운동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일을 한참 하다가
'아 맞다. 오늘 출석체크 안했다. 어떻게 ㅠㅠ 또 빨간색으로 칠해지겠다. ㅠㅠ'를 외치며
눈을 떴는데 꿈이었습니다. ㅋㅋㅋ

참 다행이지요? ^^ 즐건 목요일 되세요 (양지정 / 로그인해서 글을 작성하니 닉네임으로 등록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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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2010.09.30 05:28:34 *.136.149.7
출첵합니다^^~ 옷 따듯하게 입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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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오
2010.09.30 05:44:43 *.46.142.58
5시 44분 박승오 출석체크합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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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7:54:25 *.87.60.105
동재님 출석 체크 고마워요~~
저도 오늘따라 윈도우가 업데이트를 한다고 해서~~
날이 엄청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독감예방주사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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