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2기 -청룡부족 -029일차> 가을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며

2010.10.04 03:02:18 *.154.223.196

출첵
제가 올린 것을 삭제하고 왔더니 지각이군요. ㅠㅠ
담에는 이런 일을 대비해서 증거 인증샷을 남기기로 하구요.
반갑습니다.^^

2010.10.04 03:59:36 *.239.244.114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2010.10.04 04:02:08 *.146.245.80

29일차 출석체크합니다.
날씨가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삼천포항입니다. 제가 주말에 등산을 간 통영 사량도에 지리망산과 칠현산으로 들어가기 위해 이곳에서 배를 탔었습니다. 역시 아침 어시장은 이른 시간 부터 북적거립니다. ^^
권윤정님(윤정언니? ^^), 서울태생이라 제 고향은 아니고 하하
운좋게 올해 두번 섬산행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섬에 능선을 타며 다각도로 바다를 바라보는 맛이 아주 일품 이었습니다.

1284284406_DSC_4071_conv.JPG(117.7KB)

2010.10.04 05:07:37 *.71.7.233

사진이 완전 예술입니다. 그림같기도 하구요. ^^
여명님, 멋진 풍경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010.10.04 04:15:18 *.239.244.114

이 아름다운 사진을 ^^

1284284406_DSC_4071_conv.JPG(117.7KB)

2010.10.04 04:53:25 *.169.160.26

사진이 완전 멋있습니다. 잠이 후딱! 그래도 눈을 반감고 쓰고 있어요. ㅋㅋㅋ

2010.10.04 05:35:13 *.136.49.41

와~~~ 완전 멋진네요^^
통영근처는 어렸을때 딱 1번 가봤는데... 너무 멋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늘 맘속에 꼭한번 가고픈곳이였답니다. 덕분에 삼천포항의 멋진 모습 미리 보았습니다.^^

2010.10.04 04:22:02 *.71.89.136

29일차 출석체크합니다.

여명님이 아주 근사한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사진보다 훨씬 큰 감동을 가슴속에 가져오셨을텐데...부럽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0.10.04 04:33:05 *.253.103.50

D-29 출첵!

2010.10.04 04:34:57 *.121.41.236

29일차 출석체크합니다.

2010.10.04 06:49:53 *.154.223.196

저도 어제 저녁에 너무 일찍 잤더니 (해 지자마자^^;;;) 너무 일찍 일어났어요.
제가 보통 2시 30분 넘어서 출석부에 오거든요.
글쓰기 눌러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20분 지나요.
글을 올리고 보니 청룡부족 출석부가 두 갠거라요.
시간을 비교해보니 김선화님이 42분, 저는 54분 그렇더라구요.
제 것을 후딱 지우고 보니 3시가 지나 있었어요.
이국향님도 일어나자 마자 출첵글 올려주셔요.
아마 다음에는 이국향님이 일빵이신 날이 있을 듯 합니다.^^
근데 건강과 집중도를 위해서는 기상시간이 정해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난 날도 멍하니 집중이 안되고요. 평소 움직이던 시간 되니까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2010.10.04 06:31:01 *.121.41.236

저도 어제 정하님 모닝콜 잊어버려서 뜨악했는데 오늘 윤정님이 저를 잊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크하핫!

글세요 저는 기상시간이 아직 들쭉날쭉인것 같습니다.
전날 일정이 불규칙하면 더 그렇구요.
어찌되었든 출석은 하려고 무지 노력하고있습니다요.
가끔 잊으셔도 되니 너무 걱정일랑 마십쇼!
깨워주신들 다시 잠들지 말라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ㅎ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나저나 오늘은 윤정님 이름 찾아 출석하려해도 없두만요. 뭔일이래요?

2010.10.04 04:44:01 *.154.223.196

어멋! 모닝콜을 잊어버렸다는 걸 절 하다 생각나서 헐레벌떡 왔습니다.
오늘 제가 좀 정신없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이국향님^^
출사표에서 일찍 일어나서 활동하신다고 읽었습니다.
몇 시에 일어나셔요?

2010.10.04 04:37:38 *.168.23.153

위의 삼천포항 사진은 거의 예술이네요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

출첵 합니다~

2010.10.04 04:51:31 *.169.160.26

출석체크!!

2010.10.04 05:08:47 *.71.7.233

출석체크 합니다.

2010.10.04 05:12:00 *.66.181.175

출첵~

사진도 에너지가 넘치는 여명 님^^
어제 지각해서 그런지 지각하는 꿈을 꿨습니다ㅎ D29이라..

2010.10.04 05:21:34 *.70.128.162

출첵완료 두둥

2010.10.04 05:21:40 *.105.125.156

일단, 출첵 좋은 아침입니다.

근디 제 휴대폰이 좀 말을 안 들을 때가 있어요.
오늘도 문자 몇 분에게 보냈는디 실패 계속 나오더니, 글쎄 그 실패 나온 분에게서는 고맙다는 답신이 오고...
빠른 시간에 폰님을 병원에 모시고 갔다와야 겠어요. 나 참 오래되다 보니 말썽이 좀...

여하튼 모두들 홧팅

2010.10.04 05:28:39 *.136.49.41

29일차 / 출석합니다.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2010.10.04 05:29:38 *.228.67.133

일단 출첵

2010.10.04 05:35:18 *.228.67.133

새벽에 공항으로 갈 일이 생겨 지금 이동중입니다. 요새 티로그는 성능이 우수해요. ㅋㅋ
흔들리는 차 안에서 출첵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 부족장님께 문자 보냈는데, 바로 이어 권윤정님 전화가 와서,..
이거슨 운명이다 생각하고 다시 출석합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와서 도로사정이 좋을 것 같지는 않아요.
멋진 한 주 되시길,..

2010.10.04 11:40:12 *.134.56.1

ㅎㅎㅎ
제 티로그는 집이나 커피숍 같은 공간에서는 성능이 안좋은데(이 놈도 절 닮아서 약간 산만해요.) 도로에서는 기가 막히게 좋아요. 급히 하느라 좀 애를 먹었지만 괜찮았슴다. 존 하루 되세요.

2010.10.04 09:34:32 *.244.197.254

문자를 출근할 때 뒤늦게 발견해서 회사와서 댓글 올리려고 했는데
에고.. 먼저 하셨네요~
아침에 걱정하셨겠어요 죄송합니다

2010.10.04 05:29:47 *.10.44.47

출첵!! ^^
윤정님, 고마워요~!! ^^

2010.10.04 05:30:43 *.154.223.196

오늘 출첵 완료되었습니다. 두둥

우리 무슨 새벽 첩보작전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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