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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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29일차
2010년 10월 4일 월요일입니다.
주말동안 잘 쉬셨는지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하히후헤호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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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민 출석이요.
질문 랠리입니다.
자기 자신을 10개의 글자로 표현함
질문 랠리입니다.
자기 자신을 10개의 글자로 표현함
김경희
출석합니다.
헉! 우민님 첨부터 어려운 질문을!!
저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알고보면 약골이라 병원출입이 잦답니다. ㅜ.ㅜ
오늘도 좋은 하루^^
헉! 우민님 첨부터 어려운 질문을!!
저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알고보면 약골이라 병원출입이 잦답니다. ㅜ.ㅜ
오늘도 좋은 하루^^
갑자기 컴이 이상해서 급하게 마무리 했어요...
다시...
자기자신을 10개의 글자로 표현하면????
ex.) " 따뜻하고 싶은 차가운 놈"____정우민
다시...
자기자신을 10개의 글자로 표현하면????
ex.) " 따뜻하고 싶은 차가운 놈"____정우민
김소연
출석합니다~
우와 이거 재밌어요!
"죽집에선 언제나 호박죽!"
밥대신 죽도 잘 먹는데 전복죽 잣죽 비싼 죽 줘도
입이 아직 저렴한지 전 노냥 단호박죽이 제일 맛있네요. 흐흣.
어제 선배님들께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메모도 많이 하고 보물처럼 꼭 끌어안고 왔습니다.
오소희 선생님 여행기에서 평생 인생을 반짝반짝 살아내는 사람의 모습을 닮고싶었는데
멀리서 찾을 게 아니라 같이 새벽활동하고 계신 선배님들 뵙고 참 행복했답니다.
5주차도 같이 으쌰으쌰 가보아요! ^^
우와 이거 재밌어요!
"죽집에선 언제나 호박죽!"
밥대신 죽도 잘 먹는데 전복죽 잣죽 비싼 죽 줘도
입이 아직 저렴한지 전 노냥 단호박죽이 제일 맛있네요. 흐흣.
어제 선배님들께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메모도 많이 하고 보물처럼 꼭 끌어안고 왔습니다.
오소희 선생님 여행기에서 평생 인생을 반짝반짝 살아내는 사람의 모습을 닮고싶었는데
멀리서 찾을 게 아니라 같이 새벽활동하고 계신 선배님들 뵙고 참 행복했답니다.
5주차도 같이 으쌰으쌰 가보아요! ^^
이거 지금 써야 하는 거 아니죠?
일단출석체크 하고서 밖에 나가 생각 좀 하고 다시 쓸게요~
5주차입니다. 어제 세븐스프링스에서 커피 덕분에(!) 11시10분쯤 잠자리에 들었으나,들었으나...흑흑
커피는 적당히, 저녁커피는 사양하겠습니다^^;;;;
밑에 최영옥님, 강영미님의 출석글을 확인하니, 10자 생각났습니다!음하하~
"자칭현무부족넘버쓰리"
하하하~어제 오신분들은 이해하셨지요? ^^;;;;;
일단출석체크 하고서 밖에 나가 생각 좀 하고 다시 쓸게요~
5주차입니다. 어제 세븐스프링스에서 커피 덕분에(!) 11시10분쯤 잠자리에 들었으나,들었으나...흑흑
커피는 적당히, 저녁커피는 사양하겠습니다^^;;;;
밑에 최영옥님, 강영미님의 출석글을 확인하니, 10자 생각났습니다!음하하~
"자칭현무부족넘버쓰리"
하하하~어제 오신분들은 이해하셨지요? ^^;;;;;
김윤미
안녕하세요, 모임은 잘 하셨나요?
가고 싶었는데 되는 날짜가 아니라 부득이하게 못 나갔네요.
출첵하면서..질문에 대한 숙제 휘리릭합니다.
'강된장안의 두부되고파'
가고 싶었는데 되는 날짜가 아니라 부득이하게 못 나갔네요.
출첵하면서..질문에 대한 숙제 휘리릭합니다.
'강된장안의 두부되고파'
이은미
어제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많이들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힘찬한 주 되세요!!
정우민님 너무 재미있는데요...음 ~ 저는 "현무부족 수호장, 이은미"
많이들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힘찬한 주 되세요!!
정우민님 너무 재미있는데요...음 ~ 저는 "현무부족 수호장, 이은미"
어제 자기전에 알람을 10분 당겨놓았더니 오히려 일어나기가 쉽지 않군요
집에 들어와 보배님 필요한 물건 공구 몇건 하고 났더니 12시가 넘었더군요
이래서 저녁 인터넷은 하면 안되는데,,,그냥 공구만 말면 되는데 쓸데없이 이것저것 구경하다보이...
한윤선님~~ 그러게 무리하시는 거 같았어요 커피를 넘 많이 드시더라니...
저는 커피랑 잠은 거의 상관계수가 없는 듯해요
영향을 받으시는 분들은 꽤나 영향을 받으시더라구요
정우민님, 첨부터 넘 쎄게 나오시는거 아녀요?^^
두손을 자판위에 올려놓고 멍하니 10분이 지났습니다 헐~
"황금나무 되고픈 콩감나무(희망이)"
이리저리 해봐도 10자 채우기 넘 어렵네요,,,결국 11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희망이로 하면 10자가 되는 데요ㅎ
울 보배님의 동화책 중 <콩감나무의 꿈>이라는 제목의 책이 있는데, 그 책의 주인공인
콩감나무의 요정 희망이가 저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님들은 희망이를 아실리가 없으니...OTL
아무도 모르는데 너무 들이대는거 아녀~~ㅎ
작고 떫은 콩감나무가 황금나무가 되기위해 여행을 떠나고, 그 여행에서 숯한 역경과 힘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결국은 황금나무가 되어서 황금나무가 되고픈 친구들에게 영향을 준다는,
동화치고는 퍽 깊이가 느껴지는, 꽤 긴 글밥을 가진 책입니다
아직은 황금나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언젠가 그런 날이 꼭 올거라고 믿습니다
후두둑 비내리는 오늘 아침도 화이팅입니다
집에 들어와 보배님 필요한 물건 공구 몇건 하고 났더니 12시가 넘었더군요
이래서 저녁 인터넷은 하면 안되는데,,,그냥 공구만 말면 되는데 쓸데없이 이것저것 구경하다보이...
한윤선님~~ 그러게 무리하시는 거 같았어요 커피를 넘 많이 드시더라니...
저는 커피랑 잠은 거의 상관계수가 없는 듯해요
영향을 받으시는 분들은 꽤나 영향을 받으시더라구요
정우민님, 첨부터 넘 쎄게 나오시는거 아녀요?^^
두손을 자판위에 올려놓고 멍하니 10분이 지났습니다 헐~
"황금나무 되고픈 콩감나무(희망이)"
이리저리 해봐도 10자 채우기 넘 어렵네요,,,결국 11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희망이로 하면 10자가 되는 데요ㅎ
울 보배님의 동화책 중 <콩감나무의 꿈>이라는 제목의 책이 있는데, 그 책의 주인공인
콩감나무의 요정 희망이가 저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님들은 희망이를 아실리가 없으니...OTL
아무도 모르는데 너무 들이대는거 아녀~~ㅎ
작고 떫은 콩감나무가 황금나무가 되기위해 여행을 떠나고, 그 여행에서 숯한 역경과 힘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결국은 황금나무가 되어서 황금나무가 되고픈 친구들에게 영향을 준다는,
동화치고는 퍽 깊이가 느껴지는, 꽤 긴 글밥을 가진 책입니다
아직은 황금나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언젠가 그런 날이 꼭 올거라고 믿습니다
후두둑 비내리는 오늘 아침도 화이팅입니다
하늬
출첵합니다^^
모임 잘 다녀오셨는지요~.
참석하여 현무부족분들 뵙고싶었는데, 일정이 겹쳐서 아쉽습니다.
질문릴레이... 멍해서 인지 어려워요... -ㅅ-;;;;;
모임 잘 다녀오셨는지요~.
참석하여 현무부족분들 뵙고싶었는데, 일정이 겹쳐서 아쉽습니다.
질문릴레이... 멍해서 인지 어려워요... -ㅅ-;;;;;
김신희
헉^^ "항상 깨어있고자 하는 나 " 10자 성공 짝짝짝
최영옥
ㅠㅠㅠ
완전 지각입니다
이럴수가 아무 소리도 못듣고 이제 깼네여
...............
미리 서둘러 말하지 않기
늘 변화를 꿈꾸는 한사람
하하호호 호빵찐빵 호떡..ㅎㅎ 얼굴이 떡판인지라
.........................
기분좋게 서둘러 말하면 깨지는 징크스 있는것 같아서요
완전 지각입니다
이럴수가 아무 소리도 못듣고 이제 깼네여
...............
미리 서둘러 말하지 않기
늘 변화를 꿈꾸는 한사람
하하호호 호빵찐빵 호떡..ㅎㅎ 얼굴이 떡판인지라
.........................
기분좋게 서둘러 말하면 깨지는 징크스 있는것 같아서요
김경희
양지정님 5시 28분
강영미님 4시 46분
출석체크하셨습니다,. ^^
강영미님 4시 46분
출석체크하셨습니다,. ^^
강영미
지난주부터 컴이 이상하더니 오늘은 완존~~히 가셨습니다...
어제 모임은 재미있으셨겠죠????
가고픈 마음은 많았으나 토요일 집안행사로 하루종일 동동 거렸더니
파김친된 내 몸은 하루종일 방굴러데쉬 했습니다^&^
부족원들을 못 본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길게 가기로 마음먹고 불참을 통보했더랬습니다~~~^^
저를 표현하면 "열정의 씨앗을 품은 사람" ㅎ ㅎ
풀어보면 열정만 가득하고 실천은 못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론" 열정의 씨앗 싹트게 한 자" 로 바뀌고 싶네요~~~~
날씨는 흐리고 춥지만 마음만은 늘 맑고 따뜻한 부족원들이었음 합니다^&^ 화이팅~~~
어제 모임은 재미있으셨겠죠????
가고픈 마음은 많았으나 토요일 집안행사로 하루종일 동동 거렸더니
파김친된 내 몸은 하루종일 방굴러데쉬 했습니다^&^
부족원들을 못 본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길게 가기로 마음먹고 불참을 통보했더랬습니다~~~^^
저를 표현하면 "열정의 씨앗을 품은 사람" ㅎ ㅎ
풀어보면 열정만 가득하고 실천은 못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론" 열정의 씨앗 싹트게 한 자" 로 바뀌고 싶네요~~~~
날씨는 흐리고 춥지만 마음만은 늘 맑고 따뜻한 부족원들이었음 합니다^&^ 화이팅~~~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