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2기_현무부족

2010.10.06 03:41:17 *.68.144.13

으쌰으쌰
오늘도 화이팅

2010.10.06 12:24:32 *.68.144.13

넵 영옥님도 화이팅 ^^/

2010.10.06 07:47:14 *.160.244.31

우리의 대문지기 동재님도

화이팅요

2010.10.06 03:59:17 *.53.211.69

안녕하세요...
정우민 출석이요

오늘의 질문 랠리는....

"이번주를 조금은 특별하게 만드는 나의 방법은??"

ex.) 토요일 저녁, 한강 불꽃축제에 가서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즐긴다..가족과 함께.____정우민

2010.10.06 07:46:16 *.160.244.31

아이디어 내느라
고생?
감사해요 우민님

2010.10.06 04:05:39 *.108.88.162

31일차 출석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한옥마을에 갈 생각입니다.
한옥집을 짓고 사는 게 제 꿈이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2010.10.06 07:40:23 *.160.244.31

나두요
한옥집에 채마밭...
언제나 가능할런지 그야말로 제겐 꿈입니다
10년후에~~도 어렵지 싶네요

2010.10.06 04:17:07 *.142.125.118

출석합니다!
정우민님 질문 덕분에 오늘도 새로운 생각 하면서 시작합니다~
한강도 한옥마을도 정말 낭만적이에요! 부족 식구들의 향기를 알아가게 될 것 같아요.

이번 금요일에는 러시아에서 온 지 갓 한달이 된 동료네
부서 식구들끼리 와인 사들고 놀러가서 방들이(?)를 하기로 했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 )

2010.10.06 07:48:26 *.160.244.31

집들이
보다 방들이가 친근하네요
와인파티도 재미 있겠네요

2010.10.06 04:29:02 *.140.250.126

출석합니다. 이번주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
일요일 아버지 생신때 가져갈 음식을, 늘 하던 거 말고 찾아서 요리하는 것.
사실은 지금 갑자기 생각난 거긴 한데, 저한테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2010.10.06 07:41:04 *.160.244.31

아버님이
즐거워 하시겠습니다.
맛나게 하세요

2010.10.06 04:34:50 *.241.102.112

어제 지각한 벌로 조금 일찍 일어났습니다.

부산영화제에 내려간다._이것이 이번주의 빅이벤트!

2010.10.06 07:41:57 *.160.244.31

와우~ 부러워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0.10.06 04:39:39 *.64.148.132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늦은취침이었는데 기상시간보다 일찍 일어났네요~~~
자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푹 자버릴 것 같아 미련털고 하루시작합니다^^
이번주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은
바로 오늘 천안에 계신 단군이3명(저,최영옥님,청룡부족박정하님)과 1기 연구원이신 박노진님,꿈벗회장님과
만나는 일 일 것 같습니다~~~
맛난 점심먹으며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올께요^&^
힘찬 하루들 되세요!!!!

2010.10.06 07:42:47 *.160.244.31

맛난 식사가 기다리는건 딱 좋은데
또 숨차게 생겼넴요

2010.10.06 04:43:54 *.161.173.71

엊저녁 늦은 낮잠을 보배님과 같이 자다 일어나서 단군일지 작성을 하고 있는데 뜸을 뜨러 어머님이 오셨습니다
저희는 위아래층으로 같이 살고 있어 오고가기가 아주 편한데요^^
건강을 무척이나 챙기시는 어머니는 가끔 뜸을 뜨러 그렇게 오시고는 합니다
뜸은 울 보배님 가졌을 때 알게 되어 잠깐 배웠는데요 자연치유법이면서도 효과가 높다고 하네요
서방님과 아버님은 뜨겁다고 마다시는데 오히려 이렇게 찾아와서 떠달라고 하시니 고마울 따름이지요
가족 건강한 게 복이쟎아요. 뜸을 뜨면서 두런두런 얘기도 나누다 올라가시고 왠지 잠이 안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니 12시가 훌쩍 넘었더라구요

어제 지각을 해서 좀 긴장하고 자서인지 늦은 취침에도 아침 알람에 눈이 번쩍 떠지네요^^

이번주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이라...
서방님이 이번주 내내 출장이시라, 울 보배님과 저는 따로 특별하게 만들려고 하지 않아도 이미 특별한 한주네요
금욜저녁 상봉시간이, 같이 하는 주말이 더욱 특별하겠지요?^^
울 보배님도 저도 벌써부터 아빠를, 서방님을 많이많이 보고싶어하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떨어져 지내보는 것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인 것 같아요

불꽃놀이도, 한옥마을도, 방들이,아버님을 위해 준비하는 새로운 요리도, 부산영화제도, 단군이 모임도
와~ 넘 재미있을거 같네요
우리님들의 매일매일이 새롭고 특별한 날이 되시길 빌어요

2010.10.06 07:43:56 *.160.244.31

상봉 이틀전
애뜻하게 만나볼 수 있겠네요

2010.10.06 04:45:12 *.160.244.31

출석합니다
늦을뻔한 최영옥
모닝콜한 강영미님 감사
한 시간 반 늦게 잠자리에 들었더니 역쉬 ~~

이번주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이라~~나에게 설렘을 주는일(꿈벗소풍 신청 결제 완료함)
신청 작성글은 아직 올리지는 않았지만

2010.10.06 06:08:16 *.160.244.31

걱정해준 그대 고마워요
책을 읽으며 땀을 냈더니 산 공기가 빨리 그리워요
이제 산으로 갑니다

2010.10.06 04:48:23 *.161.173.71

저의 출석댓글 앞에 최영옥님이 안계셔서 좀 걱정되었었는데...
와~ 다행이예요...화이팅입니다

2010.10.06 05:14:46 *.9.29.11

출석합니다.
오늘은 유구무언입니다.

2010.10.06 07:44:52 *.160.244.31

ㅎㅎㅎ
저두 유구무언 할껄
이 방법도 괜찮은데요

2010.10.06 05:18:32 *.194.178.195

출첵입니다. 저는 이번주 결혼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2010.10.06 07:36:56 *.160.244.31

양지정님 축하 그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이 바쁜중에도 단군이를 하시는 걸로 보아
멋지게 사실꺼예요
축.하.합.니.다

2010.10.06 08:02:41 *.161.173.71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결혼, 다시 생각해도 기분좋아집니다
저의 인생에 있어서도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가 서방님과의 결혼이랍니다
결혼과 더불어 많은 것들을 선물받게 되었죠
새로운 가족과 친지들, 그리고 울 보배님과 동이(임신27주차)까지도요^^
항상 좋을수만은 없지만 확실한 건, 앞으로의 인생이 정말 풍요로워지실거예요

며칠남지 않은 싱글로서의 날들도 즐겁게 잘 보내시구요
가장 아름다운, 빛나는, 행복한 날이 되시길 빌어요^^

잉~ 마음이 앞서서인지 글자가 왜이렇게 커졌을까요???

2010.10.06 09:44:56 *.148.127.174

결혼준비하면서 이런 프로젝트를 하시니 참 멋지네요. 중요한 선택을 한 만큼 행복했으면 합니다. ^^ 결혼후 단군 모임때 한번 뵈요:)

2010.10.06 09:00:26 *.254.118.74

결혼 축하드립니다.

결혼준비하랴 단군이하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한 주 행복하게 보내세요 ^^

2010.10.06 16:43:38 *.140.250.126

결혼 14년차 선배로서 감히 충고를 한다면^^;;;;
전날까지 축하주 마시느라 신부 화장이 약간 떠도 괜찮습니다.
결혼식날 친정엄마 아버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을 만큼 마음이 쨘하다
끝내는 주루룩 흐르는 눈물로 아이라인이 번지더라도 괜찮습니다.
신혼여행을 해외로 나가기에 더욱 분주해서, 분명 뭐 하나 중요한 것 빠트리고 가겠지만
그 빠트리는게 신랑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이 좋은 계절, 축복을 받으며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꾸린다는 그 사실만으로
다 덮어질 수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10월의 신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0.10.06 12:53:06 *.38.170.169

감사합니다. ^^
사실 전 모임 한번도 나가지 못해 얼굴을 뵌 적이 없는데
이렇게 축하의 글을 읽으니 맘이 짠해요~
전부터 알고 있는 사람들처럼요 ㅋ
이번주 토요일에 시집갑니다.~(친구들은 장가간다고 하네요 ㅠㅠ)
호주로 신혼여행가서 출석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스스로에게 결혼도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기에
새벽기상보다 우선 순위를 높게 잡으려고 합니다. (18일까지만요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후~

2010.10.06 12:26:55 *.68.144.13

와~ 축하합니다

정확히 날짜가 언제이신가요 모두 같이 축하했으면 좋겠는데 ^^

2010.10.08 00:42:15 *.241.102.112

뒤늦게 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10.10.06 05:28:03 *.177.95.9

출첵완료 'ㅅ'

2010.10.06 06:00:17 *.112.145.236

출석 ^^ 첫 지각입니다.

2010.10.06 07:54:23 *.161.173.71

그러게요...김신희님, 말은 안드렸지만 화이팅을 외치고 있었는데
최영옥님도, 김신희님도, 저도 요번주가 영웅탄생의 큰 고비이자 걸림돌이 되는군요
그래도 다시 긴장할 수 있어서 나쁘지만은 않더라구요
좀 풀어졌었나봐요
날씬 신희님, 다시 화이팅해요!!!

2010.10.06 07:38:39 *.160.244.31

잉
신희님 너무 안타깝네요
100% 출석율...오늘까지 이 번주 세사람탈락입니다
월, 최영옥
화,철은님
수 ,신희님....에구 너무 아깝다 대신 내일부터 다시 홧팅요

2010.10.06 17:37:40 *.148.127.174

윤선님의 편안한 배려... 항상 잘 느끼고 있습니다. ^^ 근데 맥주는 언제 먹죠 ㅋㅋ

2010.10.06 16:47:19 *.140.250.126

신희님. 계속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너무나 훌륭히 잘 하고 계십니다.
파란칸 하나가, 노란칸들 사이에 이쁜 무늬가 되어, 마지막 100일까지 현무부족원 일동이 수여하는 영웅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명성산, 작년 회사에서 워크숍갔던 곳이었습니다. 야트막한 산이어서,그리 힘들지 않고, 역시 내려오는 길 중턱에서마신 차가운 막걸리 한잔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좋은 분들과의 시간이 결국은 모든 추억의 중심인 듯 해요. 잘 다녀오시고 사진 올려주세요!

2010.10.06 09:58:03 *.148.127.174

이번주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이라?
- 화: 구창환교수의 인맥경영 강의듣기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인맥경영강의랍니다.)
- 금: 전직장 상사 동료들 모임 (번개장은 접니다.ㅋㅋ)
- 토: 명성산 산정호수 산행 (등산모임 따라 갑니다. ) 가을 갈대가 보고 싶어서요.
이번주 정말 특별한 일정이 많은 한주네요^^

2010.10.06 09:42:08 *.148.127.174

항상 머리속에 영웅상을 기대했었는데.. 넘 욕심이 과했나요^^ 좀 마음에 있던 집착을
놓아버린 느낌, 지금은 편안하구요. 아침에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더니 3번째 알람시간을 바꾸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내일 부터는 4시 30분 기상해서 5시에 출석체크를 하는 걸로 30분 댕길까 합니다. 영옥님 철은님 경희님 댓글 감사하고요. 항상 응원해주어서 감사해요...
그나저나 현무부족중 누군가는 영웅이 되어야 할텐데..^^

2010.10.06 09:04:02 *.254.118.74

앗! 지각,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도 첫지각했을때 제 자신이 좀 실망스럽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맘이 편합니다.
오히려 더 수행에만 신경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래놓곤 오늘도 수행하다 자버렸네요 ㅜ.ㅜ)
차분한 신희님은 또 한 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하죠?^^

2010.10.06 08:58:18 *.254.118.74

박승오님 5시50분 출석체크하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1	[단군2기_청룡부족_036일차] [22]	권윤정	2010.10.11	2182
960	(단군2기- 주작부족- 035일차) 이완 [11]	윤맹순	2010.10.10	2589
959	[단군2기_현무부족_035일차] [29]	김동재	2010.10.10	2659
958	[단군2기_청룡부족_035일차] 파워 오브젝트 [22]	권윤정	2010.10.10	2332
957	(단군2기- 주작부족-034일차) 영차! [8]	윤맹순	2010.10.09	2476
956	[단군2기_현무부족_034일차] 축하합니다 [16]	김동재	2010.10.09	2646
955	[단군2기_청룡부족_034일차] 정안수 [34]	권윤정	2010.10.09	2649
954	[단군2기_주작부족_033일차] [12]	신은하	2010.10.08	2311
953	[단군2기_현무부족_033일차] [35]	김동재	2010.10.08	2099
952	[단군2기_청룡부족_033일차] [33]	권윤정	2010.10.08	2196
951	(단군2기- 주작부족- 032일차) 감사 [11]	윤맹순	2010.10.07	2004
950	[단군2기_현무부족_032일차] [16]	김동재	2010.10.07	3060
949	[단군2기_청룡부족_032일차] 사랑초 [34]	권윤정	2010.10.07	3291
948	[단군 2기- 2차 부족회의 참석 여부: 필독] [34]	수희향	2010.10.06	2180
947	(단군2기- 주작부족- 031일차) 도끼 [14]	윤맹순	2010.10.06	2546
»	[단군2기_현무부족_031일차] [41]	김동재	2010.10.06	2209
945	[단군2기_청룡부족_031일차] 답장 [29]	권윤정	2010.10.06	2557
944	[단군2기_현무부족_030일차] [14]	김동재	2010.10.05	2781
943	(단군2기-주작부족-030일차) 용맹정진 [10]	윤맹순	2010.10.05	1961
942	[단군2기_청룡부족_030일차] 축하합니다 [26]	권윤정	2010.10.05	2199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