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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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32일차
2010년 10월 7일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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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시도 안되서 곯아떨어진 보배님 잠자리로 옮겨주고 오래간만에 편안히 컴퓨터앞에 앉았다가
쓸데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저를 발견하고는 흠칫! 아~ 또 이러고 있네~
꼭 필요한 사이트만 들어가기로 다시 다짐합니다. 즐겨찾기를 사이트도 정리하면서...
시간이 없다하면서 막상 주어져도 이렇게 허비해버리다니요ㅠㅠ
안되겠다싶어 11시쯤 중단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래도 잘 자고 나니 머리는 맑네요^^
낮잠도 없이 맹렬한 하루를 보낸 보배님 덕분에 오늘 아침은 제대로의 단군이를 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참, 제가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이쁘고 탄탄한 머리끈
어제 씻고 잘 때 분명 잘 두었는데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산발한 채로 앉아있습니다
눈뜨고 있는 거의 모든 시간을 묶고 지내다가 풀어놓으니 정신집중이 안되는군요
도대체 핀이랑 머리끈이 어디로 간겨~~
쓸데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저를 발견하고는 흠칫! 아~ 또 이러고 있네~
꼭 필요한 사이트만 들어가기로 다시 다짐합니다. 즐겨찾기를 사이트도 정리하면서...
시간이 없다하면서 막상 주어져도 이렇게 허비해버리다니요ㅠㅠ
안되겠다싶어 11시쯤 중단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래도 잘 자고 나니 머리는 맑네요^^
낮잠도 없이 맹렬한 하루를 보낸 보배님 덕분에 오늘 아침은 제대로의 단군이를 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참, 제가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이쁘고 탄탄한 머리끈
어제 씻고 잘 때 분명 잘 두었는데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산발한 채로 앉아있습니다
눈뜨고 있는 거의 모든 시간을 묶고 지내다가 풀어놓으니 정신집중이 안되는군요
도대체 핀이랑 머리끈이 어디로 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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