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맹순
- 조회 수 2165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32일차 아침을 감사한 마음으로 엽니다.
어제 서로를 격려하는 쪽지들이 주작마을 하늘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 힘으로 오늘 아침도 기어코 엽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치게 즐기기로 작정합니다.
아자! 주작비상.gif)
IP *.234.146.41
어제 서로를 격려하는 쪽지들이 주작마을 하늘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 힘으로 오늘 아침도 기어코 엽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치게 즐기기로 작정합니다.
아자! 주작비상
댓글
1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32일차 아침을 열어주신 맹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오늘 이 새벽을 미치도록 즐기겠습니다.
주작비상! 홧팅!
저 역시 오늘 이 새벽을 미치도록 즐기겠습니다.
주작비상! 홧팅!
최희선
어제 문자 메세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작비상 홧팅.gif)
감사합니다.
주작비상 홧팅
출첵합니다~ 오늘도 아침을 달려보아요~~^------^
첫차 타고 사무실 도착했습니다~ 꺄올~ㅋ
조영미
오늘도 즐기기로 작정한다는 글 읽으니 힘이 솟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조성희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너무나도 활기차게 활~짝 문을 열어주시는 윤맹순님!
^^
즐겁게 하루를 또 시작합니다!
오늘도 역시 너무나도 활기차게 활~짝 문을 열어주시는 윤맹순님!
^^
즐겁게 하루를 또 시작합니다!
이승호
"오늘 배우지 않아도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금년에 배우지 않아도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날과 달은 가고 해는 나와 함께 늙어지지 않으니
슬프다 늙어서 후회한들 이것이 뉘 허물이겠는가!"
- 권학문. 주자
새벽을 배우고,
하루를 배우고,
사람을 배우고,
관계를 배우고,
삶을 배우고,
그리하여 인생을 논하고 사랑을 이야기 하고 미래를 꿈구며 오늘을 살아간다.
32일째 새로운 날의 논함을 우리는 이 첫날에 서로가 나누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씨줄과 날줄이 엮어 새로운 무언가를 창출하듯이 서로의 인연을 기대어
뜨겁게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100일 이후를 기대하며 얼쑤~
금년에 배우지 않아도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날과 달은 가고 해는 나와 함께 늙어지지 않으니
슬프다 늙어서 후회한들 이것이 뉘 허물이겠는가!"
- 권학문. 주자
새벽을 배우고,
하루를 배우고,
사람을 배우고,
관계를 배우고,
삶을 배우고,
그리하여 인생을 논하고 사랑을 이야기 하고 미래를 꿈구며 오늘을 살아간다.
32일째 새로운 날의 논함을 우리는 이 첫날에 서로가 나누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씨줄과 날줄이 엮어 새로운 무언가를 창출하듯이 서로의 인연을 기대어
뜨겁게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100일 이후를 기대하며 얼쑤~
이두나
어제 문자 감사했습니다. 다시 힘을내어 모두들 힘내요^*^
박소라
부족장님 컴퓨터가 요상한 관계로 등재를 대신 올립니다.
05:27 현재. (이승호)
05:27 현재. (이승호)
진동철
부족장님 메시지 덕분에 깼습니다. 아니면 더 늦잠 잘 뻔 했는데..감사합니다...ㅋㅋ
차정민
차정민 님, 독일에서 출석체크입니다. (4:53)
제가 어제 외근이라 인터넷접속을 할 수 없어 오늘 등록합니다. (진동철)
VR Left
